날씨가 참 좋아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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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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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로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을 숨기고 감추며 불안해한다.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좋아한다고 주위의 사람들은 수군거린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한 우리 사회의 단면이다.

이 소설은, '준영'이라는 예민한 십대 후반의 게이 소년과 단짝 여자 친구인 '소우주'의 우정과 사랑, 성장의 이야기이다. 준영이가 커밍아웃을 하는 과정, 그 뒤의 가혹한 후폭풍, 그런 친구를 보듬는 '소우주'의 마음이 따뜻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목차

작가의 말
서울 광장 무지개
원 투 쓰리 플라이
젠장, 숨이 콱
입춘에 내리는 비
뽀뽀는 생크림처럼
위대한 광대
퀴어 나이트
나는 죄인입니까
내 손 잡고 가
길을 잃고서
어른이 되면
크고 부드러운 손
날씨가 참 좋아
이반 일반 나란히 행진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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