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 『Unfinished Human』은 AI를 단순히 잘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과 일의 방식, 조직의 변화, 초고령사회, Physical AI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인간다움’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책은 기존의 읽기와 쓰기를 넘어 AI가 만들어 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능력, 즉 ‘AI Literacy 2.0’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AI가 분석과 가설, 초안을 제공하고 인간이 해석하고 조정하며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AI Orchestration’을 통해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사고법을 설명한다. 이어 직무와 조직, 리더십과 HR의 재설계, AI와 함께 맞이하는 새로운 노년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AI가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Physical AI의 등장과 그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과제를 다룬다. 완벽해지는 기계 앞에서 오히려 인간의 불완전함을 바라보는 이 책은 결국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AI가 더 많은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도 최종 결정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다.
목차
Prologue 늦은 밤, 결재 서류 앞에서
1부. AI 시대, 인간 역량의 해체와 再탄생 Chapter 1. AI Literacy 2.0: 활용의 기술에서 해석과 판단의 역량으로 Chapter 2.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역량 - 판단·공감·창의의 재구성 Chapter 3. AI와 함께 일하는 인간의 사고법 - AI Orchestration Chapter 4. AI 시대에 다시 묻는 일의 기본기
2부. AI를 만난 조직,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Chapter 1. 직무의 해체와 조직 구조의 재설계 Chapter 2. 리더십의 재설계 - 중간 관리자의 진화 Chapter 3. HR 네 기둥의 재설계 Chapter 4. 글로벌 지형과 미래의 실험실
3부. AI와 초고령사회, 새로운 노년의 발견 Chapter 1. 초고령사회의 위기와 도전 Chapter 2. AI가 펼치는 노년의 새로운 지평 Chapter 3. 가능성을 현실로, 실행을 위한 조건
4부. Physical AI 시대, 인류의 새로운 피조물을 마주하다 Chapter 1. Physical AI, Jump Up! Chapter 2.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Chapter 3. 일상으로 파고든 Physical AI: 노동, 공간, 그리고 새로운 사회 계약 Chapter 4. 미완의 인간(Unfinished Human), 새로운 세계를 껴안다
Epilogue 최종 결정은 여전히 당신의 것이다
책 정보
출판사좋은땅
출간2026년 8월 15일
ISBN9791138866903
쪽수344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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