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엄마를 향한 해종일 출렁이는 아이의 간절한 마음 짧고 단정한 시어와 운율로 살려낸 사랑과 그리움의 동시조집
엄마를 떠나보낸 아이의 그리움을 짧고 단정하게 고유의 시조 형식에 담아낸 동시조집이다. 책은 ‘엄마가 생각날 때’, ‘보고 싶은 엄마’, ‘엄마의 빈자리’, ‘엄마 생각’, ‘엄마가 첫눈처럼’ 등 5부로 나누어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상실의 마음을 여러 모습으로 펼쳐 보인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엄마가 함께 있다. 아이는 엄마를 향한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짧은 시구 안에 반복되는 말과 운율을 통해 또렷하게 전해준다. ‘보고 싶다’, ‘그립다’, ‘눈물이 난다’ 등의 되풀이되는 말들은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얼마나 깊고 절절한지, 그 사랑은 또 얼마나 원초적인지를 알려주는 키워드이다.
엄마는 떠났지만 아이의 기억 속에서, 별빛 속에서, 바람과 빗방울 속에서,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여전히 함께 살아간다. 엄마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은 제목처럼 마음에서 해종일 출렁이고, 모두의 가슴으로 슬프지만 아름답게 파고들며 긴 여운으로 남는다.
목차
여는 시
1부 엄마가 생각날 때
엄마를 빼닮았네 / 엄마를 생각하면 / 엄마를 따라가려 / 엄마가 생각날 때 / 엄마 없는 생일날 / 엄마 같은 해님 / 엄마랑 걷던 길 / 엄마가 없어서 / 엄마 없는 봄 / 엄마의 눈물 / 엄마의 의자 / 엄마 잔소리 / 엄마 밥상 / 엄마 보고 싶을 때 /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
2부 보고 싶은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첫 번째 / 보고 싶은 엄마-두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세 번째 / 보고 싶은 엄마-네 번째 / 보고 싶은 엄마-다섯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여섯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일곱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여덟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아홉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열 번째 / 보고 싶은 엄마 -열한 번째 / 보고 싶은 엄마 -열두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열세 번째 / 보고 싶은 엄마 -열네 번째 / 보고 싶은 엄마-열다섯 번째
3부 엄마의 빈자리
눈물로 쓴 시 / 엄마의 빈자리 / 그리워 보고파 / 아빠 눈물 내 눈물 / 빗방울이 눈물 같아 / 우주가 텅 빈 것 같아 / 부러워서 / 전자동 수도꼭지 / 울 엄마 그리워서 / 새벽이슬 / 호수에 비친 달 / 울보 / 위로 / 봄바람 꽃바람에 / 눈물로 달리는 기차
4부 엄마 생각
엄마 생각 -첫 번째- / 엄마 생각 -두 번째- / 엄마 생각 -세 번째- / 엄마 생각 -네 번째- / 엄마 생각 -다섯 번째- / 엄마 없는 집 -첫 번째- / 엄마 없는 집 -두 번째- / 엄마 없는 집 -세 번째- / 엄마 없는 집 -네 번째- / 엄마 없는 집 -다섯 번째- / 엄마 제삿날 -첫 번째- / 엄마 제삿날 -두 번째- / 엄마 제삿날 -세 번째- / 엄마 제삿날 -네 번째- / 엄마 제삿날 -다섯 번째-
5부 엄마가 첫눈처럼
엄마가 첫눈처럼 / 겨울비 / 슬픈 크리스마스 / 함박눈 / 함박눈 편지 / 엄마께 쓴 봄편지 / 소슬바람 / 마지막 잎사귀 / 물결에 쓴 편지 / 천국 편지 / 그리운 엄마 / 은빛의 빗방울 / 그리운 날 / 별빛 / 별이 된 엄마
책 정보
출판사고래책빵
출간2026년 9월 28일
ISBN9791172721336
쪽수112쪽
판형양장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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