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가 사람에게 어떻게 남는지를 17년간 바라본 기록이다. 『Thinking Piano No.0』는 악보와 설명보다 먼저 도착하는 소리, 그리고 그 소리에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따라간다. 먼저 듣고, 그다음 반응하고, 마지막에 정리한다. Thinking Piano는 새로운 교육법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이해하는 순서를 다시 제자리에 두는 데서 시작한다. 이 책은 같은 생각을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바라본다. 두 언어는 같은 곳을 향하지만, 문장과 시선은 조금씩 다르다. 아이들이 소리를 기억하고, 멈췄다가 다시 찾고, 오랫동안 피아노를 곁에 두는 장면들. 그 장면들을 지나 이 책이 도착하는 곳은 단순하다. 어느 날 문득 피아노가 생각났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목차
Prologue 1. The Last Scene Before the Standard Changed 2. In the End, I Stand on the Side of Music 3. What I Decided Not to Teach 4. How I Teach 5. Children Already Understand 6. The Misunderstanding of Not Reading the Score 7. It Wasn’t Memorized. It Returned. 8. That Moment Always Comes Midway 9. What Is Thinking Piano? A Student Who Stayed Epilogue
프롤로그 1장 기준이 바뀌기 전의 마지막 장면 2장 나는 결국 음악 쪽에 서 있는 사람이다 3장 나는 무엇을 가르치지 않기로 했는가 4장 나는 이렇게 가르친다 5장 아이들은 먼저 이해하고 있었다 6장 악보를 보지 않는다는 오해 7장 외운 것이 아니라, 찾아온 것이다 8장 그 장면은 항상 수업 중간에 온다 9장 사고력 피아노란 무엇인가어느 날 한 학생이 있었다 에필로그
책 정보
출판사나실 퍼블리싱
출간2026년 7월 31일
ISBN9791199996106
쪽수100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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