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깔동화

물빛깔동화

지친 마음을 적시는 투명한 동화 같은 시선집

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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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색무취한 물처럼 맑은 눈과 생각으로, 세상의 온기와 일상의 소중함을 채워가는 두 번째 이야기”

신규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물빛깔동화》는 난해한 현대시에서 벗어나 해학과 풍자,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을 해맑고 진솔한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은 아이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차가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어루만집니다. 그림을 파는 노점상을 하면서 독학으로 새로운 창작의 길을 걷고 있는 신규식 시인은 후회와 반성, 사랑과 세태의 풍경을 수십 번의 퇴고 끝에 가감 없이 작품들을 담아냈으며, 인생의 길목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지켜야 할 온기가 무엇인지 깊은 여운과 함께 일깨워 줍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종설
너의 이름
명품(1)
게으른 날의 노래(2)
정말?
종설(終雪)
별(1)
도산서원에 가시면
미운 사랑
시월의 길목에서
커피
부메랑
행복과 불행
참치
자유
착한 눈은 말한다

2부 물빛깔동화
봄은 오지 않는다
사상누각
그대 얼굴
초록의 눈물
물빛깔동화
가슴이란 이름의 화분
81점
난 구름 넌 바람
내려다보며
본인 소개서
미련
꿈꾸는 바다
인생
취중잡언(醉中雜言)
묻고 대답하다

3부 나무보다 큰 풀꽃
삼월의 시
왜 사랑일까?
나무보다 큰 풀꽃
지우개
사랑 버리기
지도
물에 뜬 하루
가을
그림자
열렸을까
시를 쓰면서부터
전염
꿈에
후회는 나의 힘
동짓달 밤의 콘체르토

4부 병 속의 편지처럼
명품(2)
0.1초
바람피우는 이유
우문현답
병 속의 편지처럼
짜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
영생
바나나킥
무릉도원
첫사랑
별(2)
수줍은 사랑
칭찬과 질투
불청객
처세
우수(雨愁)
그대 이름

에필로그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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