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스북 시리즈 5편, 『좀 더 간단한 삶을 위해서 -카뮈의 부조리 』 삶이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을 때,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법. 알베르 카뮈의 문장으로 만나다.
‘러너스북’의 다섯 번째 시리즈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작품과 글에서 오늘의 삶과 맞닿아 있는 문장들을 골라 엮고 옮겼다. 소설과 희곡, 철학적 에세이와 저널리즘을 넘나들었던 카뮈는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부조리와 고독, 자유와 연대,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했다.
그가 이야기한 ‘부조리’는 삶이 무의미하다는 체념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간은 의미와 질서를 원하지만 세계는 언제나 분명한 답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태도에 가깝다.
『좀 더 간단한 삶을 위해서』는 카뮈의 문장 가운데 복잡한 삶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감각과 태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문장들을 선별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한다.
목차
기획의도 / 8.p 러너스북 트랙 / 9.p 작가 소개 / 11.p 프롤로그 / 15.p
책 정보
출판사고유명사
출간2026년 9월 21일
ISBN9791199471290
쪽수118쪽
시리즈러너스북 Runner's Book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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