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문 동인(회장 김종수)이 여섯 번째 동인시집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새벽』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7집에는 권산하 시인의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새벽」을 비롯한 17명의 동인들의 시 작품 82편을 싣고 있다.
목차
제7집을 펴내며
[권산하]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새벽|어두워야 피는 꽃 3|아프리카의 눈물|저녁의 저녁|종이박스|나무는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김빈] 사랑의 결|나에게 너는|상사화|애愛|사랑예보 [김종수] 꽃무릇|아우라지|기도|투쟁|멍때리기|사이렌의 노레 [김진숙] 생활의 발견 2|봄, 버킷리스트|개망초 1|개망초 2 [김해경] 꿈꾸던 그때가 빛나는 시간이었어|비타민을 먹고 있습니다|까무룩 잠이 들면|소나기|성탄 전야 [김홍주] 메콩강의 목구멍|별들의 재|‘아깐 킴’의 노래|짬빠 꽃|프안밋 학교 [유정란] 환승|창문|예후 [유태안] 불면 일기 ― 발걸음 소리|열한 시 오 분의 환상 통로|외로운 말 걸기|몽타주 ― 주차 경고|허공의 골목길|몽타주 ― 어제는 세탁 중|슬픈 소년상少年像 [이소원] 신호등|내동실|장마 [이정훈] 오징어의 밤|붉은 떡볶이가 끓기 전에|봄날이 온다|임대 [장은숙] 바람의 집|고액 과외|마른 똥 한 무더기 [정클잎] 자식|호명되지 않은 계절|유월|가식|땡땡이의 세계 [정현우] 김유정역 ― 안개|소서小暑|노르웨이의 숲|눈의 영혼|포획 [제갈양] 느린 시간을 걷다|설거지|한 걸음|어떤 각성|그리운 것은 거꾸로 흐른다|욕창 [조현정] 용화산|비밀을 말하는 태도|변주|저 그리움을 어쩌나 ― 이태원 참사에 부쳐|예열豫熱 [최관용] 만남|하루|엽서|여동생|개詩발넘|겨울도 아닌데 눈물이 나는데 [탁운우] 춘천 가는 길|그 사이 어딘가|흰 뿌리에 관한 서사|겨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