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는 것보다 핵심을 말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정보는 넘치지만 전달은 흐려지는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단순한 1 메시지다
시끄러운 콘서트장이나 술자리에서는 아무리 큰 목소리로 말해도 상대에게 잘 들리지 않는다. 내 목소리라는 신호(Signal)보다 주변의 잡음(Noise)이 크기 때문이다. 말도 마찬가지다. 정보와 설명을 많이 덧붙일수록 내가 정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잡음에 묻힌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더 많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잡음을 덜어내고 메시지의 핵심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신입사원 시절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에서 출발한다. 좋은 아이디어와 많은 자료를 가지고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1 메시지’라는 해답을 찾았다.
단순하게 말하는 능력은 단지 말만을 줄이는 게 아니다. 생각이 정리되고, 전달이 쉬워지고, 일과 관계에서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진다.
복잡한 생각은 하나로, 메시지는 선명하게. 이것이 1 메시지의 힘이다.
목차
[머리말] 성과를 내는 사람은 단 한 줄에 모든 것을 담는다
[서장] 모두가 확실한 한마디를 원한다 - 가장 단순하고 정확한 전달 방식 '1 메시지'
-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요? - 그럴듯한 말 같지만, 알맹이가 없는 말 - 고백은 가장 완전한 메시지로 하자 - 나의 가치를 높이는 단순한 메시지 - 1 메시지란 무엇인가? - 1 메시지는 S/N비가 크다 - 교장 선생님과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 - 사람을 움직이는 1 메시지
[1장] 첫 번째 기술 : 점(點) - 논점을 좁힌다 : 초점화
- 그래서 결론이 뭔데?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 가장 중요한 논점에 집중한다 - 사과를 담은 1 메시지 - 초점화 ① 전달하고 싶다면 일단 경청한다 - 말 한마디에 지나치게 애쓰고 있지는 않은가? - 숫기가 없고 말수가 적어도 할 수 있다 - 경청할 때는 유사 논점에 주의한다 - 두 가지 유사 논점 - 초점화 ② 직접 질문한다 - 채용 면접 정복하기 - 그렇다고 경청과 질문이 만능은 아니다 - 초점화 ③ 의문문으로 제시한다 - 논점에 물음표를 붙이는 기술 - 언제부터냐고? 바로 지금부터! - 준비된 사람만이 하나의 메시지로 말할 수 있다
[2장] 두 번째 기술 : 선(線)’ - 답을 예리하게 만든다 : 첨예화
- 두루뭉술한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 ‘점괘 같은 말’에 주의하라 - 예리한 답이 필요하다 - 첨예화 ① 반론 가능성을 높인다 - 마술사의 1 메시지 - 반론과 논쟁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 ‘고객의 니즈를 모른다’라는 말 - 첨예화 ② 반증 가능성을 높인다 - ‘우뇌를 사용하면 좋다’라는 말 - ‘조직력이 약하다’라는 말 - 나를 위한 그럴듯한 말 - 첨예화 ③ 상대방과 ‘정의’가 일치하는 말을 사용한다 - ‘본질’이라는 말 - ‘전략’이라는 말 - 실리콘밸리 CSO에게 배운 것 - 정의되지 않은 단어의 대체 목록 - ‘센스’ ‘교양’이라는 말 - 1 메시지는 틀려도 좋다
[3장] 세 번째 기술: 면(面) - 생생한 말을 사용한다 : 결정화
- 당신의 1 메시지에 확신이 있는가? - 말을 크리스털라이즈하다 - 결정화에서는 생생한 말에 공들인다 - 결정화 ① 망설여지면 ‘작은 말’을 선택하라 - 추상적인 말의 장점과 단점 - 면접에서는 ‘작은 말’을 사용하자 - 피드백은 ‘작은 말’이 가장 좋다 - 왜 ‘큰 말’을 사용하는가? - 결정화 ② ‘숫자’로 정확하게 짚어 전달한다 - 항상 숫자에 집중하라 - 숫자가 들어간 입사지원서는 눈에 띈다 - 결정화 ③ 자신의 말이 아닌 ‘상대방의 말’을 사용한다 -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외국어로 말을 거는 것과 같다 - ‘트래픽’이라는 어색한 말 - 메시지의 완성은 배려에서 나온다
[4장] 1 메시지 응용하기 - 프레젠테이션과 회의
- 응용 ① 프레젠테이션의 1 메시지 - 잘못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 원칙은 ‘1 프레젠테이션, 1 메시지’ - 여러 개의 메시지로 연극 한 편을 만드는 일 - 슬라이드에 메시지만 있어도 된다 - 야나이 다다시의 프레젠테이션 - 1 메시지는 손글씨처럼 넣는다 - 줄 바꿈에도 철저히 신경 쓴다 - 노벨상 수상자는 이미 알고 있는 기술 - 응용 ② 회의에서의 1 메시지 - 선두타자의 1 메시지가 매우 중요하다 - 서툴지만 최고인 선두타자 - 두 번째 타자 이후는 '악마의 대변인' 역할이다 - 리더는 모두를 믿고 가장 중요한 논점을 제시하자 - 1 메시지는 원기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