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이 꽃이었다

순간순간이 꽃이었다

공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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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평범한 하루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음을
함께 웃고 울었던 사람들
사랑하고 견디며 걸어온 시간
그 모든 날이 내 삶에 피어난 꽃이었다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
행복은 함께 걷는 길 위에 있으니!
35년의 경찰관 생활을 마무리하며
가족과 인연, 고향과 자연, 산행길에서 발견한
사랑과 감사, 위로와 희망을 담아낸 삶의 시편

35년 동안 경찰관으로 살아온 저자는 퇴직을 앞두고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되돌아본다. 부모님의 깊은 사랑과 아내의 기도, 자녀를 향한 애틋한 마 음, 형제와 친구, 동료와 이웃이 남긴 온기를 시에 담았다. 고향 바다와 가을 들녘, 커피와 술잔에 어린 추억부터 한라산·지리산·설악산·태백산을 오르며 깨달은 삶의 의미까지,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던 행복을 따뜻한 언어로 길 어 올린다.

삶은 언제나 꽃길만은 아니었다. 비바람에 흔들리고 가파른 오르막에서 주저앉고 싶은 날도 있었다.

목차

프롤로그

1. 사랑하는 당신을 위하여
세월
그리운 부모님
북소리 저편에
어머니의 사랑
돌아오지 않는 당신
아내의 간절한 기도
내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의 선물
아홉 빛깔 무지개
사랑은 따뜻한 온기

2. 내 마음속 사랑을 지키며
봄꽃이 피는 이유
귀여운 나의 유년 시절
타오르는 청춘
교복에 묻은 햇살
칠판 앞의 약속
그리운 친구야
내 인생의 중년
나무 곁에 선 내 모습
황금빛 저녁 길
꽃이 되고 싶다
엘리베이터 인생
내 고향의 노래
내 마음 기차에 싣고

3. 세상 속 내 인생
그대라는 봄
술집의 밤 풍경
커피 향기 속에서
가을 들녘의 노래
내가 보는 붉은 노을
아흔의 걸음걸이
사랑하는 아들아
다시 피는 꽃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 풍경
기차로 떠난 여행

4. 당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만의 여행
함께 걷는 길
내 마음의 별
혼자 떠나는 인생길
내 마음의 욕망
나의 강을 건너며
누굴 위해 핀 꽃인가?
내 삶의 한 사람
비 오는 날 창가에서
람천의 봄

5. 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
눈 덮인 한라산의 겨울 연가
나의 제주도 여행
바래봉의 겨울꽃
눈꽃 같은 내 인생
내장산의 봄
주왕산의 그리움
덕유산에서 찾은 행복
버티는 힘이 더 깊은 산행
혼자 겨울 산을 오른다
북한산의 숨결
지리산의 숨결
지리산의 가을
속리산의 겨울 숲
고요한 사찰 풍경
눈 덮인 겨울 지리산
고당봉 정상에서
월악산의 겨울 길
치악산의 봄
대청봉을 오르며
태백산 정상에서
태백산을 그리는 화가
오대산 사람들
당신과 함께한 소중한 인연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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