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세상의 시작에 대해 설명해 주고 싶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꺼내들자. 세상을 이해하는 작은 시작이자 뿌리가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늘날은 신화의 영역보다 인문학에 가깝지만,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 사람들의 삶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철학과 역사, 문학과 미술 등 수많은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우리 주변에서도 그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 게임 속 캐릭터들 혹은 상품의 이름 등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배경을 활용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게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좀 더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랜 세월 전해지며 다양한 버전이 생겼다.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도 있고,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다.
목차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머리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기 전에 신들의 계보
1장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신들의 제왕, 제우스 제우스와 에우로페 가장 못생긴 신과 결혼한 가장 아름다운 여신
2장 세상의 시작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 판도라의 상자 대홍수
3장 신들의 사랑 이야기
월계수가 된 다프네 하데스의 사랑 에로스와 프시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4장 영웅들의 모험
메두사를 죽인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를 구한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노역 헤라클레스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