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금오신화 + 한국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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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권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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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미있지만 때론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 소설 [금오신화]

이 책은 ‘계유정난’ 이후 세상과의 인연을 끊다시피 하고, 홀로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조용히 글을 쓰며 살아간 김시습이 지은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소설의 시작이라고도 보는 [금오신화]는 인간과 귀신의 사랑 이야기와 초인적인 존재와 주인공이 만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당시 중국 명나라 구우가 지은 [전등신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나라가 배경인 만큼 김시습이 바라보는 조선 사회의 현실과 비판 등 그의 생각을 글 속에서 엿볼 수 있다. [금오신화]는 많은 부분 시로 되어 있어 자칫 아이들이 읽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기하고 기괴한 이야기들은 오늘날 읽어도 아주 흥미로우며 당시의 문화와 역사적 사실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목차

〈처음 만나는 금오신화〉

머리말
우리나라 소설의 시초가 된 〈금오신화〉
김시습은 어떤 사람일까?

1장 만복사저포기

- 만복사에서 저포 놀이를 하다

2장 이생규장전

- 이생이 담 너머를 엿보다

3장 취유부벽정기

- 부벽정에서 취하여 놀다

4장 남염부주지

- 남염부주에 가다

5장 용궁부연록

- 용궁 잔치에 초대받다

〈처음 만나는 한국 민담〉

머리말
사람 사는 이야기인 우리 민담

첫 번째 이야기 개로 환생한 어머니
두 번째 이야기 지성이와 감천이
세 번째 이야기 계모에게 복수한 금송아지
네 번째 이야기 도둑을 감싸 주고 복 받은 친구
다섯 번째 이야기 갓 쓰고 똥 누다 찾은 소
여섯 번째 이야기 갚은 돈 또 갚는 도깨비
일곱 번째 이야기 신립 장군과 처녀귀신
여덟 번째 이야기 손님 싫어하다 망한 부자
아홉 번째 이야기 효자가 된 외아들
열 번째 이야기 복 많은 백정 딸
열한 번째 이야기 용이 못 된 깡철이
열두 번째 이야기 아들이 키운 참깨 나무
열셋 번째 이야기 미련동이와 약음동이
열넷 번째 이야기 수숫대와 어린 원님
열다섯 번째 이야기 호랑이 잡는 도리깨
열여섯 번째 이야기 효자와 호랑이
열일곱 번째 이야기 말 무덤의 전설
열여덟 번째 이야기 지네 각시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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