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공탐색·진로설계 교재입니다. 유학생이 진로에서 겪는 어려움은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몰라서 생깁니다. 이 책은 학과 이름이 아니라 교육과정표를 읽는 법, 채용 공고를 분해하는 법, 제도를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는 법을 단계별로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제2부에서는 한국 대학의 108개 학과를 일곱 개 계열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모든 학과 카드는 학과명·무엇을 배우나·4년 교육과정 로드맵·필요한 역량·졸업 후 직업·미래 직업 전망·유학생 참고 포인트·진로 연결성·선배의 한 줄이라는 아홉 개 항목으로 통일되어 있어 학과 간 비교가 쉽습니다.열네 개의 실습 페이지는 누적하면 그대로 개인 진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졸업요건 확인표에서 시작해 자기이해 카드, 학과 비교표, 채용공고 분해, 4년 로드맵을 거쳐 마지막 장의 진로 선언문과 5분 발표로 마무리됩니다.
목차
제1부 들어가기 1장 전공이란 무엇인가 / 2장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 3장 한국 대학의 학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