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톰 앵글버거,폴 델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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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로봇 퍼지의 모습은 인간다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질문을 던진다.” _홍은주 (수원 명인중 교사)
현직 교사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
작가 서문 수록 개정판 출간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개정판이 출간됐다. 작품은 로봇 마니아 ‘맥스’와 생각하는 로봇 ‘퍼지’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좌충우돌 모험기로 보여 준다. AI가 당연해진 요즘, 인간다움을 지켜 내며 공존하는 방법을 담았다.

맥스가 다니는 뱅가드 중학교에 퍼지가 나타났다. 퍼지는 사람이 아니라 최첨단 로봇이었는데 등교 첫날부터 복도에 넘어져 오류가 발생했다. 연구 팀은 맥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맥스는 학교의 또 다른 인공 지능인 바바라 교감이 점찍은 요주의 인물이었다. 맥스는 시험 점수가 바뀌고, 이유 없는 벌점에 힘들어했다. 알고 보니 바바라 교감이 멋대로 맥스의 점수를 조작한 것이었다. 퍼지는 로봇 연구 팀에서 설정한 ‘맥스 돕기’ 프로그램을 실행하려 했다. 맥스를 돕는 건 교칙에 어긋나지 않게 바로잡는 것이고, 그것은 퍼지가 학교에 다닐 방법이었다. 퍼지는 전적으로 맥스를 위했다.

맥스에게 자꾸만 문제가 벌어진다. 그런 맥스 곁을 지키는 퍼지는 로봇인데도 사고하며 주저 없이 생각을 말한다. 프로그램이 입력되었다지만, 그 이상의 움직임은 인공 지능의 틀을 넘어서며 흥미롭게 다가온다. 맥스, 퍼지, 바바라 교감, 크리스티 등 인물이 얽히고설켜 뱅가드 중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재미는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개정판에서 새롭게 표지를 꾸미고 톰 앵글버거, 폴 델린저 작가의 서문과 인쇄 친필 사인 그리고 현직 교사의 추천사로 새 단장 준비를 마쳤다.

줄거리

맥스가 다니는 뱅가드 중학교에 퍼지가 나타났다. 퍼지는 사람이 아니라 최첨단 로봇이었는데 등교 첫날부터 복도에 넘어져 오류가 발생했다. 연구 팀은 맥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맥스는 학교의 또 다른 인공 지능인 바바라 교감이 점찍은 요주의 인물이었다. 맥스는 시험 점수가 바뀌고, 이유 없는 벌점에 힘들어했다. 알고 보니 바바라 교감이 멋대로 맥스의 점수를 조작한 것이었다. 퍼지는 ‘맥스 돕기’ 프로그램을 실행해 방법을 찾으려 하는데…….

목차

작가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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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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