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역사 베스트셀러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 이번엔 일제 강점기 속 생활을 탐구하다!
나라를 빼앗긴 뒤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청소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에 이어, 현직 역사 교사들이 다시 모여 『일제 강점기 생활 탐구』를 펴냈다.
일제 강점기는 나라를 빼앗긴 아픈 역사인 동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진 시기이기도 하다.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독립된 삶이 어떤 시간을 거쳐 이어져 왔는지 이해하는 일이다.
이 책은 일제의 식민 지배가 시작된 순간부터 광복 이후까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거나 자기 뜻과 상관없이 삶이 뒤흔들린 사람도 모두 역사의 한가운데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들의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나라를 빼앗긴 35년이라는 시간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Ⅰ. 나라를 빼앗긴 사람들의 일상이 시작되다
1. 나라 잃은 사람들의 하루하루 일제 강점기는 어떤 시대였을까? 일제는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려 했을까? 식민지 시대 사람들의 취향과 여가
2. 식민지 시기 학생들의 삶 식민지 학교의 모습 독립만세를 외친 학생들 3·1 운동 이후 독립운동을 이끄는 학생들
Ⅱ.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의 목소리를 내다
3.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의 삶 독립운동의 기반을 닦은 탁월한 전략가들 민족의 기세를 온몸으로 보여준 독립투쟁가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 펜 끝으로 세상을 뒤흔든 독립운동가들
4. 나라와 민족을 버린 친일파의 삶 친일파,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처럼 살았던 친일파 부와 재능으로 일제에 협력했던 친일파
Ⅲ. 멀리서도 나라를 잊지 않고 품다
5. 이주 한인, 새로운 땅에 뿌리내리다 중국과 러시아로 떠난 사람들 일본으로 떠난 사람들 미주로 떠난 사람들
6. 강제로 떠나보내야 했던 것들 전쟁에 동원되는 일상 전쟁을 위해 집을 떠나다 전쟁이 끝난 이후 피해자들의 삶
Ⅳ.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7. 일제 강점기가 남긴 것들 해방 이후, 새로운 나라를 꿈꾸다 일제 강점기 흔적 지워내기 일제 강점기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