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놀이는 힘이 세다. 귀엽고, 용맹한 고구마들과 함께라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느새 완독이 가능하다. 재미와 함께 읽기 유창성이 좋아지는 건 덤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 김지원 PD *쉬운 문장과 풍부한 이미지 덕분에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책. - 박지숙 (초등 교사) *‘내가 만약 왔구마학교 선생님이라면 어떤 캐릭터일까?’ 온갖 개성 만점 고구마들의 이야기로 무한 상상을 펼치게 된다. - 강수진 (초등 교사)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가 이 책을 펼친다면 책의 재미에 빠져들 것이다. 혼자 읽는 재미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 채봉윤 (초등 교사)
아이들의 웃음을 책임지던 학교 어드벤처「왔구마 고구마구마」가 시즌2 로 돌아왔습니다.
초등 독자들을 사로잡은「왔구마 고구마구마」가 한층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시작됩니다.「왔구마 고구마구마」시즌2는 기존 고구마 캐릭터들의 익숙한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 학교라는 무대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관계를 담아냅니다. 「왔구마 고구마구마」는 개성 넘치는 고구마 캐릭터들이 펼치는 학교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읽기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그림과 쉬운 텍스트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글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으며, 이제 막 혼자 읽기를 시작한 초등 저학년 독자들이 읽기 유창성과 통합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다양한 고구마 캐릭터들을 통해 ‘친구와 학교, 그리고 나’라는 세계를 따뜻하게 그려냄으로써, 어린이들이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냅니다. 더 새롭고 흥미진진해진 고구마들의 학교생활, 「왔구마 고구마구마」시즌2를 통해 작고 귀여운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커다란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줄거리
왔구마학교에 특별한 직업 체험의 날이 찾아온다. 직업 체험 첫째 날, 방송국을 찾은 고구마 친구들은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아이돌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방송 만들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뉴스 보도국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연달아 터지고, 음악 방송은 끝없는 리허설에 지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데……. 고구마 친구들은 좌충우돌 방송국 체험을 통해 멋진 방송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게 된다.
직업 체험 둘째 날, 학교 운동장에 ‘왔구마 시장’이 열린다. 가게 뽑기로 사장님이 된 고구마 친구들은 생각지 못한 일을 하며 시행착오를 겪지만, 저마다의 재능을 활용하며 점차 자신만의 특별한 가게를 만들어 간다. 서점, 빵집, 옷 가게, 분식점 등 다양한 가게의 사장님으로 변신한 고구마 친구들. 과연 이번 직업 체험을 통해 또 어떤 뜻밖에 재능을 발견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