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고, 일렁이고, 물들며 생겨난 마음의 결들 시간이 지나며 생긴 마음의 결을 잊지 않기 위해 적었습니다.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짧은 글에 하나, 하나 담았습니다. 어쩌면 서툴고 부족한 글일지도 모르지만, 이 글들을 읽는 그대들에게 제가 지나온 순간과 그 순간에 머물렀던 마음만큼은 온전히 전해지기를 위한 시들입니다.
목차
시집을 시작하며
1부. 나는 아직 나를 모른다. 2부. 우리는 서로의 틈에 있었다 3부. 마음은 자꾸 너에게로 4부. 남겨진 것들 5부. 그리고 다시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