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때로 맡은 역할에 충실하느라 정작 ‘나’를 잊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교사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일상 밖으로 한눈을 돌리며 자신을 다시 발견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의 균형을 찾아갑니다. 쓸모없어 보였던 작은 ‘딴짓’은 어느새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도, 오롯이 나를 위한 다정한 딴짓 하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