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려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상대가 말을 고르는 동안 기다려주고, 작은 실수를 여러 사람 앞에서 지적하지 않으며, 혼자 있고 싶다는 사람에게 이유를 캐묻지 않는 것도 친절이다. 무엇을 해줄지 아는 것만큼 하지 않아야 할 것을 아는 세심함 역시 친절이다. 좋은 의도만으로 모든 행동이 친절해지는 것은 아니다. 친절은 내가 무엇을 해주었는지가 아니라, 그것이 상대에게 어떻게 닿았는지까지 살펴보는 태도다. 완벽하게 친절한 사람은 없을지 모른다. 다만 서툴더라도 상대를 함부로 대하지 않으려는 사람,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다시 시도하는 사람은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친절은 한 가지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1부 친절은 태도에서 시작된다
1장 친절을 다시 생각하다 2장 좋은 이미지는 얼굴보다 태도에서 시작된다 3장 친절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4장 사소해서 더 잘 보이는 매너 5장 좋은 인상은 그다음부터다
2부 일상에서 바로 쓰는 기본 매너
1장 만남의 시작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너 2장 전화와 메시지에도 표정이 있다 3장 이메일과 문서에서 드러나는 업무 매너 4장 함께 일할 때 필요한 사소한 매너 5장 리더와 팀원이 서로 지켜야 할 매너 6장 점심과 회식 그리고 직장인의 생활 매너 7장 어린이와 다양한 사람을 대하는 매너 8장 공공장소와 디지털 시대의 매너 9장 축하와 위로를 전할 때의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