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를 부리는 소통의 시대다. 모든 전문가가 "불가능"이라던 결정을 뒤집은, 월급 18만 원짜리 AI 직원 이야기.
직원 5명분의 인건비가, 월 20만 원 AI 구독료로. 업체 견적 200만 원에서 3,000만 원짜리 홈페이지와 CRM이, 0원 직접 제작으로. 기관의 '보상 불가' 통보와 혼자 헤맨 11개월이, AI와 두 달 만의 보상 결정 번복으로. 코딩을 배운 적도, AI 관련 일을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의 실제 기록입니다.
"AI는 모든 것을 나보다 잘 알고 있다. 단, 나만 빼고."
AI가 뭔지 감도 안 오십니까? 나만 뒤처지는 것 같습니까? 이 책의 저자도 꼭 그랬습니다. 휴대폰에 AI를 깔아만 두고 한 번도 진지하게 써본 적 없는, 시골에서 예식장을 하는 40대 자영업자였습니다. 무엇보다 AI 앞에서 '막막함'을 느낄 4060 독자들의 마음 그대로를 옮겼습니다.
2025년 3월, 지하철 공사로 사업장 일부가 수용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두 개의 머리말
1부 사람 "난, 혼나는 게 두려워." 1편 · 13,500원 런치뷔페 2편 · 나도 처음엔 광신도였어. 3편 · 3개를 왜 틀렸냐? 4편 · 아니면 뭐? 방법 있어?
2부 미나 "월급 18만 원짜리 직원." 5편 · 숨이 모자란 밤. 6편 · 정직 3일, 근신한 건 나였다. 7편 · 0과 1
3부 AI 전쟁 "정확히 말해 혼자가 아니었어." 8편 ·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가 알려준다. 9편 · 피켈 두 자루
4부 발전 "하지만 지금은 불안하지 않아." 10편 · 층고 50cm 11편 · 정말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