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하루를 참 바쁘게 살아갑니다. 해야 할 일에 마음을 쏟고, 누군가와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며 앞만 보고 걷다 보면 어느새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 를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너는 나였고 나는 너였다』는 그런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나온 나를 가만히 돌아보는 감성 그림 에세이 책 입니다. 57년을 살아온 지금의 내가 어린 날의 나를 만나고, 젊은 날의 나를 바라보며, 아직 만나지 못한 앞으로의 나에게 말을 건넵니다. 기억 속 고향의 풍경, 부모님과 가족, 마음에 남아 있는 사람들, 살아오며 만났던 크고 작은 순간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까지. 오래된 기억의 문을 열다 보면 잊고 있던 나의 모습과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내가 되었고,지금의 나는 또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지나온 나에게 말해봅니다. “너는 나였고 나는 너였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사람들 사이에서 자란 마음 반가운 사람 왔네 가족이 생긴 날 같은 집, 다른 세계 자리가 바뀌었다 사랑의 불씨 PART 2. 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 그런 말은 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다 나를 믿는 연습 내 안에 두지 않을 것 내 마음이 머문 곳 PART 3. 내 삶을 다시 그리는 시간 나를 믿고, 나를 풀어줘 빈 종이 위에 그리는 세상 미워하지 않는 연습 선한 얼굴 보는 만큼 열리는 세상 PART 4. 아직도 배우며 걷는 길 아직도 배우는 사람 처음부터 있었던 선물 아픔이 남기고 간 것 시련이 건네는 열쇠 조용했던 아이가 어른이 되는 동안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