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Editor’s Pick 최초로 ‘사물인터넷’ 개념을 세상에 던진 케빈 애슈턴 이번에는 인류 최초의 기술 ‘이야기’를 추적하다! “우리는 모두 스토리텔러다. 우리는 언제나 스토리텔러였다.”
인간이라는 종을 지금의 모습으로 빚어낸 것은 다름 아닌 이야기였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를 처음 고안한 기술 혁신가 케빈 애슈턴은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에서, 스토리텔링이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교양이 아니라 오랜 진화 과정이 새겨놓은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결속을 다진 무리는 그렇지 못한 무리보다 생존에 유리했고,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개체일수록 무리 안에서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짝을 만나거나 후대를 남길 가능성도 컸다. 즉 인류는 사피엔스로 자리 잡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이야기하는 존재로 다듬어져 온 셈이다. 저자는 25년에 걸친 탐구 끝에, 우리 안에 새겨진 이 오래된 본능의 기원을 추적한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들어가며 _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1 백만 년간의 이야기 _모닥불 2 마음의 눈 _그림 3 소리의 묘사 _문자 4 이야기 전쟁 _인쇄술 5 만물을 꿰뚫어 보는 섭리의 눈 _전기 6 원 원 제로 _비트 7 수천 개 이야기가 낳은 죽음 _소셜 미디어 8 초현실 _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