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2개국 출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저자, ‘웰다잉’을 넘어 ‘천화’를 말하다
120세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었던 저자가 이제 삶의 마지막을 이야기한다.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 ‘장생(長生)’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단순히 잘 살고 잘 죽는 방법을 알려주는 웰다잉 안내서가 아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앞서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한민족의 생사관,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이 책의 중심에는 한국 선도의 생사관인 ‘천화’가 있다.
목차
머리말 | 삶이 축복이라면 죽음 또한 축복이다
1부. 죽음을 다르게 보기 1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다 2장.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완성이다 3장. 천화, 죽음을 다시 보다
2부. 마지막까지 나답게 살기 4장. 끝까지 몸을 움직여라 5장. 막힌 것을 풀어 흐르게 하라 6장. 참나로 돌아가 세상을 품어라
3부. 나답게 떠나기 7장. 나의 마지막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 8장. 마지막을 가볍게 만드는 정리 9장. 삶의 주인은 죽음도 선택할 수 있다 10장. 나의 생애완성식을 열어라 11장.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12장. 몸은 떠나도 정신과 가치는 남는다 13장. 떠나는 방식이 남기는 것 14장. 기술이 바꾸는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