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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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레비 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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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슬픈 열대』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1930년대 브라질 내륙을 현지조사한 뒤 20년이 지나 그때를 되돌아보며 쓴 책이다. 1955년 출간되자마자 학계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이 책을 두고, 공쿠르상 심사위원단은 소설이 아니라서 상을 줄 수 없다고 아쉬움을 표했다는 일화가 있다.

대서양을 건너는 항해에서 시작해 브라질 오지의 네 부족을 차례로 만나고 돌아오기까지를 기록한 이 책은 여행기이자 민족지, 자서전이자 서구 문명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았다. 레비스트로스는 미개하다고 여겨지는 사회에서도 서구 사회와 마찬가지로 모순을 안고 그것을 풀어가려 애쓰는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을 발견한다. 그 발견은 서구 문명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목차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적 사유에 대한 비판
레비스트로스의 사상과 ‘슬픈 열대’

제1부 여행의 마감

1. 출발
2. 선상에서
3. 서인도 제도
4. 힘의 탐구

제2부 여로에서

5. 회고
6. 나는 어떻게 하여 민족학자가 되었는가
7. 일몰

제3부 신세계

8. 농무지역(적도 무풍대)
9. 구아나바라
10. 남회귀선 여행
11. 상파울루

제4부 대지와 인간

12. 도시와 농촌
13. 개척지대
14. 마법융단
15. 군중
16. 장터

제5부 카두베오족

17. 파라나
18. 판타날
19. 날리케
20. 원주민 사회와 그 형태

제6부 보로로족

21. 황금과 다이아몬드
22. 선량한 미개인
23. 죽은 자와 산 자

제7부 남비콰라족

24. 잃어버린 세계
25. 황야에서
26. 전신선을 따라
27. 가족생활
28. 문자의 교훈
29. 남자·여자·족장

제8부 투피 카와이브족

30. 카누를 타고
31. 로빈슨
32. 숲에서
33. 귀뚜라미 마을
34. 자핌새의 소극
35. 아마조니아
36. 세린가나무의 숲

제9부 귀로

37. 신이 된 아우구스투스
38. 럼주 한잔
39. 탁실라 유적
40. 챠웅(불교 사원) 방문

레비스트로스 연보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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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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