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꽃 향기처럼

귤꽃 향기처럼

추선숙

10예스24 평점
별점을 눌러 평가하세요
예스24에서 구매↗

제휴 링크 · 구매 시 머볼랭이 수수료를 받습니다

책 소개

나는 5 년 전, 마음이 고장 났다.

아픔이 많은 것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평온했던 일상도, 웃음
도, 마음의 여유도 예전 같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알게 되었다. 고통이 꼭 불행은
아니라는 것을.
상처는 나를 멈추게 했지만, 동시에 나를 돌아보게 했다. 익숙한
삶에서 잠시 벗어나, 한 번쯤은 나 자신을 위해 살아보라고 등을
떠밀었다.

그래서일까.

제주에서 혼자 한 달을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저 ‘언젠가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어느새 현실이 되었다.

그렇게 나의 한 달 제주 살이가 시작되었다.

거창한 목표나,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하루
하루를 느리게 걸으며 바람을 맞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좋아하는 풍경 앞에 머물고 싶었다.
그런데, 참 신기했다.
그 평범한 시간들이 지친 마음을 조금씩 다독여 주었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길 위에서 만난 제주

제주 오름(윗세오름 등 9개소)

제주 올레 올래?(올레6,7코스)

제주 숲길(한라수목원 등 4개소)

2부 제주의 시간 속으로

제주 미술관(도립 미술관 등 6개소)

제주 박물관(국립 제주 물관 등 4개소)

제주 역사관(삼성혈 등 4개소)

3부 바람따라 길따라

시장 탐방(제주 민속 오일장, 동문 시장)

섬 여행(우도, 가파도)

풍광(박수기정 등 6개소)

해수욕장 및 포구(함덕해수욕장, 법환포구 등 4개소)

4부 제주의 맛과 사람을 만나다

테마(탐라도서관 등 3개소)

제주의 맛(삼대 국수회관 등 3개소)

카페(델문도 함덕 등 5개소)

4월 제주 축제(고사리 축제 등 4개소)

5부 오래 기억될 순간들

꼭 가보고 싶은 곳(배룡정원 협재 등 5개소)

이마음 저마음(종달리 등 16 작품 詩)

소개하고 싶은 것(탐나는 전, 나우다 관광증, 옵서비스)

맺음말

책 정보

COMMENTS한마디

아직 한마디도 없습니다. 첫 한마디를 남겨 보세요.

예스24 링크는 제휴 링크예요. 구매하시면 머볼랭이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