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 (큰글자도서)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 (큰글자도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찾는 동네치과 이야기

정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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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른 치과지만 아이들도 많이 옵니다”
어른과 아이, 치과의사와 환자, 상호격려 에세이!

18년 차 치과의사가 환자들과 함께한 성장과 변화의 기록이자, 치과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스한 응원. 치과가 단순히 충치를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치과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득한 육아와 자녀교육, 환자를 만나며 느낀 성찰도 담았다. 치과에 대한 공포나 불안이 있는 어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육아와 교육 관계자, 예비 치과의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동네치과에서 만난 ‘작은 입속 큰 세상 이야기’ 34편. 그리고 치과 치료에 대한 ‘질문과 답변’ 코너도 곁들였다. 전체 4개의 장에는 각각 처음 치과와 마주하는 순간, 치료의 현장, 따뜻한 위로와 조언,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아 한번 해보세요

언제쯤 새 이가 날까요?
50년 만의 스케일링
치과에서 우는 아이가 줄어든 이유
연습하고 와도 될까요?
저도 영구치가 하나 없어요
치과의사 선생님으로 산다는 것
저절로 크는 아기
구취가 심해 걱정이에요
2장 많이 아팠겠어요
너무 운이 좋아서 안타까운 당신
저 이제 완전히 나은 거예요?
구역질이 심해 양치를 못 할 정도예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오늘은 충치 검사만 해주세요
진료 의자 위 사춘기
어금니에 작은 구멍 하나
울었던 기억이 또다시 눈물을 부르고

3장 무섭지 않을 거예요

풍선 나라에 왔다고 생각해
아이가 이제 많이 컸나 봐요
첫 기억
꼭 마취를 해야 하나요?
치과공포증 극복하기
어린이와의 약속을 지켜주세요
상처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놀이에 몰입한다는 것
상처와 불안을 넘어

4장 다음에 또 만나요

마지막 유치에게
쿠키와 스티커 사이
느린 걸음을 지켜보며
해상 판자촌 사람들
장애 아동도 진료해 주시나요?
가철성 교정 장치가 알려준 것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이었어요
내 안의 보석
애들이 보고 있을 수도 있거든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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