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큰글자도서)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큰글자도서)

260자에 담긴 부처의 지혜를 가장 쉽게 읽다

요코타 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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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야심경』은 지친 마음을 위한 가장 오래된 처방전이다”

260자의 난해한 『반야심경』을 쉽고 말랑하게 풀어낸 화제작!
불안·비교·집착에 지친 일상, 삶을 가볍게 바라보는 마음 수업

‘왜 우리는 열심히 살수록 더 불안할까?’, ‘왜 남과 비교할수록 마음은 더 공허해질까?’, ‘왜 잘 살아 보려 애쓸수록 오히려 삶이 버겁게 느껴질까?’ 수천 년 전의 경전 『반야심경』은 놀랍게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민에도 깊이 닿아 있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다시 불교를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반야심경』은 단 260자 안에 삶과 마음의 본질을 압축해 담아낸 불교 최고의 경전이다. 짧은 분량 속에 불교 사상의 핵심이 담겨 있어 ‘부처의 인생 압축본’이라 불릴 만큼 깊은 통찰을 품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반야심경』은 난해한 한문 표현과 어려운 불교 용어 때문에, 입문자에게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목차

시작하며
반야심경 저자필
반야심경 전문

제1장. 세계는 변한다: 무상無常·무아無我
내가 변하면 세계가 변한다
모두 저마다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행동에 따라 변화한다
자신이란 무엇인가
본체라는 것이 없는 세계: 가상현실
무명에서 벗어나다
만들어지는 것은 변해 가기 마련이다
찰나마다의 변화: 제행무상
유연하게 살아가다: 제법무아
‘나’라는 현상
앎으로써 구원받는다

제2장. 얽매이지 않는 마음: 오온개공五蘊皆空
공의 해석
공의 적극적인 의미
오온에 의해 이루어지는 세계
모든 것은 꿈과 같다
‘전광영리참춘풍’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바라밀의 가르침
언어에 의해 나타나는 세계
궁극의 자비: 관자재보살
‘오온 외에는 전 우주에 아무것도 없다’
고통의 정체: 고고·괴고·행고
넓고, 넓은: 공의 마음

제3장. 아무것도 없는 이의 풍요로움: 색즉시공色卽是空
반야 경전과 공의 사상
비는 어디에 내리는가
나답게 살아가려면
선승들이 살아가는 자세
터널을 그리다
모래밭에서 놀다
번뇌의 뿌리
‘마차라는 것은 없다’
공성을 깨닫는 지혜: 반야바라밀
물질적 현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텅 빈 신체
공의 선禪적 해석
‘거울에 그림자가 비치는 것과 같이’
‘어린잎에 방울져 흐르는 햇살의 물방울’

제4장. 우주보다도 넓은 마음: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더위와 추위는 어디에 있는가
‘경해에 접하다’
고뇌에 질질 끌려다니지 않는다
도리를 보다
이윽고 사라져갈 이 육체
모든 것은 인연생이다: 무자성·무거래
한정되지 않는 곳
있어도 곤란하지 않은, 없어져도 고통스럽지 않은
현상의 성립: 육근·십이처·십팔계
거울처럼 깨끗한 것
생명의 시작: 고분이가
인생의 모습: 십이인연
커다란 불심의 한 방울: 심청정

제5장. 마음 편안히 살아가리라: 심무가애心無??
무상과 영원
알기 쉬운 책, 알기 쉬운 이야기라고 하지만
알 것도 없고, 얻을 바도 없다
고통을 바라보다
네 종류의 진리: 사제
고통을 멸하는 길: 팔정도
자신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사제의 부정
아무것도 모르는 자일수록 잘 전해진다
주객미분의 지평
나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도
자신의 내면에 내리쬐는 빛
솟아나는 자비
흐르듯이 살아간다

제6장. 미명혼돈을 걷다: 진실불허眞實不虛
거대한 긍정
초기 불교에서 진언까지
모든 것이 충만한 세계
모든 것은 다 살아가게 되어 있다
두려움을 넘어서
『반야심경』이 이끄는 궁극의 세계: 무가애
터무니없이 거대한 세계
공중의 소리
현장의 여로: 불동
현장의 여로: 『반야심경』의 전승
어떤 모습으로든 변화한다
공의 길
참된 부름

마치며
미주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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