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베스트셀러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서아람 작가의 신작 AI 안드로이드 릭스비의 좌충우돌 초등학교 취업 생존기!
불량으로 폐기될 뻔한 AI 로봇 ‘릭스비’는 폐기 직전 구조되어 새로운 임무를 맡는다. 바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아이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것! 릭스비는 과연 이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릭스비의 불량은 무엇일까?
줄거리
최첨단 AI 로봇 릭스비는 갑작스런 동일 모델의 불량으로 폐기 위기에 놓인다. 폐기 직전, 릭스비를 만든 닥터 진이 나타나 릭스비에게 새로운 임무를 준다. 바로 초등학교의 영양사로 일하는 것! 초등학교 급식실로 첫 출근하게 된 릭스비는 완벽한 영양과 데이터에 집착하다 아이들의 식사 시간에 맞추지 못하고 만다. 게다가 아이들을 귀찮을 만큼 쫓아다니며 반찬에 대한 만족도와 메뉴 선호도를 조사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음식 씹는 속도와 횟수까지 체크하며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좌충우돌하던 릭스비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다가 ‘혼자 급식을 먹는 아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 ‘작은 키가 콤플렉스인 아이’ 들을 발견하고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완벽한 솔루션과 식단을 만든다. 릭스비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문제가 해결되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을 본 릭스비는 ‘기쁘다’는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최고의 영양사로 인정받아 가던 중, 릭스비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온다. “불량 로봇이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다!” 릭스비를 둘러싼 악의적인 기사가 세상에 퍼진 것이다. 과연 릭스비는 자신에게 붙은 ‘불량’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내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목차
1. 불량 로봇, 영양사가 되다 2. 엉망이 된 급식 시간 3. ‘손맛’의 정체는? 4. 콩나물? 깍두기? 채소, 우엑! 5. 나도 키 크고 싶어! 6. 릭스비 특제 소풍 도시락 7. 우리들의 영양사 릭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