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서 퇴임 후, 수필가로서 13권의 수필집을 발간한 권현구 문학박사의 첫 번째 시집 『바람이 전하는 시』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권현구 시인은 현재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상사리에 귀촌하여 〈자연과 함께 수필과 시〉를 쓰고 있다. 양장본으로 발간된 권현구 시인의 1시집은 ‘시인의 말’ ‘1부 바람, 삶을 스치다’ ‘2부 계절의 발자국’ ‘3부 사람, 그리움이 되다’ ‘4부 죽장, 시간의 마을’ ‘5부 마음 깊은 곳, 자연을 걷다’ ‘작품 해설 - 장성희 - 바람이 전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 5
1부 | 바람, 삶을 스치다
하루 · 15 시詩의 집 · 16 아파트 · 18 믹스커피 · 20 융통성 · 22 사진 · 24 독서 · 26 삶 · 28 상처 · 30 문 門 앞에서 · 32 다급한 날들 · 33 따뜻한 물 한 잔 · 34 기대하지 않은 자리에서 · 36 길 · 38
2부 | 계절의 발자국
훈풍 · 41 설날 · 42 정월 대보름 · 44 봄맞이 · 45 봄을 마시러 가는 길 · 46 봄비 · 48 명자꽃, 봄을 부르다 · 50 오월의 길목에서 · 52 봄날의 귓속말 · 54 서설 瑞雪 · 55 눈 내리는 날 · 56 소한 날에 · 58 동지팥죽 · 60 겨울비 · 62 노을 · 64 겨울나무 · 66
3부 | 사람, 그리움이 되다
달라도 둘이면 됐다 · 69 그 님 · 70 가교 · 72 향기 · 74 기다림 · 76 사랑초 · 77 군고구마 · 78 크리스마스트리 · 80 그릇 · 82 노루 · 84 영혼이 맑은 남자 · 86 아버지 · 88 고향으로 가는 꿈 · 90 시소 위에서 · 92 그리움의 자유 · 94 사랑은 꽃같이 아름답다 · 96 아버지의 지게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