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7』, 10월 출간 기가스·라연 새롭게 블루리본 세 개 맛집 선정…서울 맛집 1,602곳 수록
블루리본서베이가 2026년 10월 『서울의 맛집 2027』을 출간한다. 2005년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를 발행,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로 발행 22년째를 맞았다.
올해 평가에는 9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했으며, 서울의 맛집 42곳이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를 받았다. 새롭게 리본 세 개 맛집에 이름을 올린 곳은 클래식한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는 기가스와 정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라연이다. 이 밖에 가겐 by 최준호, 강민철레스토랑, 고료리켄, 권숙수, 다이닝마, 더그린테이블, 도림, 도원S, 라망시크레, 라미띠에, 레스쁘아, 모수서울, 무오키, 미토우, 미피아체, 밍글스, 벽제갈비더청담, 본앤브레드, 봉래헌, 비스트로드욘트빌, 삼원가든, 세븐스도어, 소수헌, 소울다이닝, 솔밤, 스시조, 스와니예, 아리아께, 알라프리마, 온지음레스토랑, 이타닉가든, 정식당, 제로컴플렉스, 쵸이닷, 콘티넨탈, 테이블포포, 팔선, 한국의집, 호빈, 홍보각이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다.
이번 판에는 최근 1년 사이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주목할 만한 새 맛집 19곳도 소개한다. 가온가옥, 노뜨르, 누와, 바카라바서울, 번들, 베수비오, 보타르가비노, 붓처스피(삼성점), 사피드서울, 스이, 아라유, 아사달, 언페이지, 오프레, 컴플레, 콩두50, 텐쇼2018, 티티그릴, 파블로그릴앤바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의 맛집 2027』에 수록된 식당은 총 1,602곳으로, 2026년 판보다 42곳 늘었다. 리본 세 개를 받은 곳은 42곳으로 전년보다 1곳 줄었고, 리본 두 개를 받은 곳은 314곳으로 13곳 늘었다. 리본 한 개를 받은 곳은 663곳에서 685곳으로 22곳 증가했다.
블루리본서베이는 독자 평가를 바탕으로 맛집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점수 대신 리본의 개수로 표시한다. 자체 홈페이지(www.blueR.co.kr)에서 일반 독자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9년 판부터는 전문가 평가단의 최종 평가 없이 독자 평가만으로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