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쓰는 사람은 많다. AI의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사람은 적다. ★ 현직 KIST AIX전략실장, 이제현 박사는 말한다, “AI 활용 능력은 문해력에서 나온다!” ★ 믿지 말고 이해하라, 따르지 말고 의심하라. 그것이 진짜 AI 문해력이다!
AI는 원리를 깨우치는 ‘지능’이 아니다. 지시를 받아 통계적 패턴대로 빠르게 처리하는 ‘실행 능력’이며, 인간의 사고를 몇 배로 불려주는 ‘증폭기’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행동할 뿐이다.”
이 명제를 받아들이는 순간, AI 시대에 도태되지 않는 길이 선명해진다. 편리함에 취해 판단과 사고까지 통째로 넘겨버리는 ‘생각의 외주화’를 경계해야 한다. 방향을 정하고, 질문을 던지고, 돌아온 답을 검증하는 ‘본체의 능력’이 살아 있어야, AI는 비로소 무기가 된다. 이 책은 AI를 믿음직한 동료로 활용하되 스스로 생각하는 근육은 놓지 않는, 공존 시대의 실천적 지혜를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 AI의 현실과 환상
[PART 1] 생각의 외주화 : 편리함이라는 달콤한 함정에서 벗어나기
01.생각의 외주화 __인지적 구두쇠 __자동화 편향 : 정확해질수록 위험해진다 __틀린 말과 거짓말의 차이 __책임 전가 : “AI가 그러는데” __가장 은밀한 위탁 ? 백지의 두려움 __위탁해도 되는 것과, 결코 위탁하면 안 되는 것 〈역사 데자뷰〉 거대한 섬, 캘리포니아
02. 공감 상대 __일라이자 효과 __튜링 테스트, AI 컴패니언 __밝다고 따뜻한 것은 아니다 __거울에 비친 위로 〈역사 데자뷰〉 자동 체스 인형
03. 라디오 스타 __매니저 없이는 담배 한 갑 못 사는 스타 __AI 도움의 역설 __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역사 데자뷰〉 별을 읽는 사람
[PART 2] AI와 협업 : 이해는 안 하지만 유능한 동료와 일하기
04.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행동할 뿐이다 __인간은 만물의 영장인가? __영리한 한스는 정말 영리했을까? __디지털 흰개미 군단, AI __지능이란 무엇인가? __AI는 생각하지 않는다. 행동할 뿐이다 〈역사 데자뷰〉 지상 최대의 로봇, 플루토
05. AI의 능력 __인간을 압도하는 영역 __자료 정리 전문가 __AI를 깐깐한 비판자로 만들기 __프롬프트로 제어하는 컴퓨터 __들쭉날쭉한 AI 능력의 경계 〈역사 데자뷰〉 기계와 맞선 사나이, 존 헨리
06. 인공지능 동료 __기술에 맞추는 일터 __사람과 AI가 한 팀이 되는 네 가지 원칙 __위임자-대리인 문제 풀기 __압박도 맥락이다 __운전대를 언제 놓을지 정하는 세 가지 단계 〈역사 데자뷰〉 빛이 들려면 벽을 헐어야 한다
[PART 3] 3부. AI와의 공존 : 평준화 시대에 나를 키우기
07. 산업혁명의 교훈 __잃는 사람 따로, 얻는 사람 따로 __낙관론의 근거 __비관론의 근거 __일자리는 남지만 사다리는 흔들린다 __직업보다 직무가 먼저 바뀐다 __역사는 반복되지만,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역사 데자뷰〉 세탁기 출현
08. 본체의 능력 __AI는 증폭기다, 입력이 0이면 출력도 0이다 __모두가 같은 도구를 쓰면 모두가 비슷해진다 __본체를 성장시키기 __AI 설명은 입문용이다 〈역사 데자뷰〉 딴짓의 가치
09 두 개의 근육으로 AI 시대를 살아가기 __편해진 몸은 일부러 괴롭힌다 __두 근육은 함께 자란다 __훈련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