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억압되지 않았다"는 주장. 그에 따르면 성의 역사는 오히려 선동과 증대의 역사다. 억압 대신 선동과 증대가 이뤄지고 거기로부터 수많은 '말' 그리고 '권력 망'이 생겨났기 때문에 오히려 성이 '억압의 역사'를 가진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권력은 도처에 있다"는 말로 권력의 속성을 정의한 미셸 푸코. 책에서 주장하는 바, 성의 문제는 권력의 문제라고 그는 말한다.
목차
제1권 앎의 의지
1. 우리, 빅토리아 여왕 시대풍의 사람들 2. 억압의 가설 3. 스키엔티아 섹수알리스 4. 성의 장치 5. 죽음의 권리와 생명에 대한 권력
제2권 쾌락의 활용
서론 1. 쾌락의 도덕적 문제설정 2. 양생술 3. 가정관리술 4. 연애술 5. 진정한 사랑 결론
제3권 자기 배려
1. 자신의 쾌락을 꿈꾸기 2. 자기 연마 3. 자기와 타인들 4. 육체 5. 아내 6. 소년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