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융 기억 꿈 사상』은 심리학의 거장이자 삶을 치유하는 영혼의 의사였지만 살아있는 세상 앞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렸던 카를 융, 최후의 자서전이다.
나의 생애는 무의식의 자기 실현의 역사다 - 카를 융
이 책은 융의 제자이며 여비서였던 아니엘라 야페가 융의 나이 82세가 된 1957년부터 5년 가까이 그와 줄기차게 대담을 한 결과 엮어진 자서전으로 융이 한 문장 한 문장 손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목차
옮긴이 서문 - 자서전 문학의 백미 프롤로그
일생을 사로잡은 꿈 - 유년시절 이제 반항아가 가까이 오도다 - 학창시절 아름다운 시간 - 대학시절 상처입은 자만이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 프로이트와의 만남 내 안의 여인 아니마 연금술을 발견하다 아, 내 가슴에 두 영혼이 살고 있다 여행 환상들 사후의 삶에 관하여 만년의 사상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