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인민 공화국 선포, 대약진 운동, 그리고 문화 대혁명…. 중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긴 여정, [인민 3부작] 그 첫 번째 이야기, 『해방의 비극』 출간!
중국 현대사를 재정립하다
영국과 홍콩에서 중국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 활동을 전개해 온 프랑크 디쾨터의 책이다. 현재까지 출간된 그의 10여 권 저서들은 현대 중국을 바라보는 역사가들의 시각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 [인민 3부작]은 마오쩌둥의 공산당을 중심에 두고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기와 사건 들을 되짚는 연작 기획이다. 디쾨터는 인민 3부작 중 『마오의 대기근』으로 이미 2011년 새뮤얼 존슨상을 수상했고, 『해방의 비극』으로 2014년 오웰 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름으로써, 학자와 논픽션 작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이 책에서, 중국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이미지는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
목차
머리말 연대표 지도
1부 정복(1945~1949) 1장 포위 2장 전쟁
2부 장악(1949~1952) 3장 해방 4장 폭풍우 5장 대공포 시대 6장 죽의 장막 7장 또 다른 전쟁
3부 통제(1952~1956) 8장 숙청 9장 사상 개조 10장 농노제로 가는 길 11장 고조 12장 노동 수용소
4부 반발(1956~1957) 13장 사회주의의 그늘 14장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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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출판사열린책들
출간2016년 8월 10일
ISBN9788932917733
쪽수528쪽
판형양장
원제The Tragedy of Liberation: A History of the Chinese Revolution 1945-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