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연구의 정점에서 마주하는 마오쩌둥 정권과 중국 인민들의 삶 2011년 새뮤얼 존슨상 수상자 프랑크 디쾨터의 인민 3부작 전작 해방의 비극과 마오의 대기근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 문화 대혁명 출간
중국은 우리에게 일상적 관심의 대상이자 정치적 이해와 전략이 필수인 대상이다. 이 거대한 대륙 국가의 부상과 그 원동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국 공산당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민 3부작이 펼쳐 보이는 30여 년 마오쩌둥 시대는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작품인 해방의 비극은 국공 내전에서의 공산당 승리와 중화 인민 공화국 선언이 당시 인민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분석한다. 디쾨터는 인민들이 마주한 해방은 계급 분류, 고문, 학대, 처형에 내몰린 삶이었음을 확인한다.
목차
머리말 연대표 지도
1부 초기(1962~1966) 1장 두 명의 독재자 2장 계급 투쟁을 잊지 말라 3장 문화 전쟁 4장 4인의 공모자
2부 적색 시대(1966~1968) 5장 대자보 전쟁 6장 붉은 8월 7장 낡은 세상을 타파하다 8장 마오쩌둥의 숭배자들 9장 연합 10장 조반파와 보황파 11장 군대의 등장 12장 군비 경쟁 13장 진화
3부 암흑 시대(1968~1971) 14장 대오 정화 운동 15장 산상하향 16장 전쟁 준비 17장 다자이를 본받다 18장 계속된 숙청 19장 후계자의 추락
4부 잿빛 시대(1971~1976) 20장 회복 21장 조용한 혁명 22장 제2의 사회 23장 반전 24장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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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출판사열린책들
출간2017년 6월 20일
ISBN9788932918433
쪽수600쪽
판형양장
원제The Cultural Revolution: A People's History, 1962-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