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젊은 시절 파리 체류기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젊은 시절(1921~1926)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회고록. 글쓰기에 대한 치열한 열정, 파리에 거주하던 예술가들과의 인연, 첫 부인 해들리와 아들 존과의 일상,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과 단골 카페에서 일어난 일화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저자가 스스로 고백하듯이 한 위대한 작가의 젊은 날,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자의 이동 경로를 따라 파리의 인상적인 지역을 돌아보는 재미가 유별나다.
목차
1부_ 움직이는 축제
1. 생 미셸 광장의 기분 좋은 카페 2. 스타인 여사의 가르침 3. ‘셰익스피어 & 컴퍼니’ 서점 4. 센 강변 사람들 5. 덧없는 봄 6. 경마에 대한 집착의 끝 7. “잃어버린 세대” 8. 배고픔은 훌륭한 교훈이다 9. 포드 매독스 포드와 악마의 제자 10. 파생과 카페 돔에서 11. 에즈라 파운드와 자벌레 12. 정말 이상한 결별 13. 죽음과 맞선 흔적이 있는 남자 14. 릴라에 온 에반 쉬프맨 15. 악의 대리인 16. 쉬룬스의 겨울 17. 스콧 피츠제럴드 18. 매는 나누지 않는다 19. 젤다의 불만
역주
2부_ 파리 스케치
1. 새로운 유파의 탄생 2. 에즈라 파운드와 그의 ‘벨 에스프리’ 3. 일인칭 글쓰기에 관하여 4. 은밀한 즐거움 5. 이상한 파이트 클럽 6. 매캐한 거짓말 냄새 7. 범비 군의 교육 8. 스콧과 그의 프랑스인 운전기사 9. 파일럿 피시와 부자들 10. 나다 이 뿌에스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