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사용된 무기의 역사와 용도, 특징, 그리고 군사 체계 등을 폭넓게 정리하여 전통 사회문화사와 군사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꾸준히 선택 받아 온 『조선의 무기와 갑옷』 개정판이 15년 만에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작은 오류들을 수정하여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각종 병법서와 무예서, 그리고 각 지방 읍지와 개인 문집 등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여러 박물관에 소장된 무기 유물 및 조선 왕릉의 무인석에 새겨진 갑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전통 도검 및 궁시 제작 기법 등을 직접 조사하여 조선시대 무기와 갑옷에 대해 체계적인 정리를 시도하고 있다.
목차
개정판서문 서문
一 . 조선의 군사체계 二 . 활 三 . 화살 四 . 활의 부속구 五 . 쇠뇌 六 . 도검 七 . 창 八 . 타격기 九 . 총통 十 . 조총 十一 . 기타 화약 무기 十二. 화거 十三 . 방패 十四 . 수성 및 공성무기 十五 . 갑옷 十六 . 투구 十七 . 전함 十八 . 신호 체계 十九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