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저넌에게 꽃을

앨저넌에게 꽃을

운명을 같이했던 너

대니얼 키스

39위소설 최고1일순위권9.1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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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능을 얻어 인간이 되고자 했던 IQ 68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찰리
누구라도 그에게 ‘똑똑한 머리와 뛰어난 학식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주었더라면
그의 인생이 이토록 비참해졌을까...?

7살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지난한 삶을 살아온 33살의 빵가게 점원 찰리. 그는 자신을 대놓고 조롱하는 동료들을 ‘말은 저렇게 해도 사실은 자신을 무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긍정의 달인이다. 그만큼 사람의 정에 굶주려 있고 자신이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에 버려진 한 마리 생쥐의 처지와 같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어리숙하고 순수한 청년이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글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지적장애성인센터에서 글을 배운다. 그런 그에게 저명한 대학 교수가 뇌수술로 그의 지능을 높여주겠다는 제의를 해온다.

아들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증오와 수치심에 찰리를 향해 칼까지 든 엄마, 그런 그를 끝내 지켜주지 못한 아빠.

목차

에필로그

등장인물

1부 꿈

미로 속으로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것에 함부로...
의식과 잠재의식
나를 믿어주는 사람
돌려주지 않은 밸런타인 펜던트

2부 혼돈

나는 적의를 느낄 수 있다
제가 왜 상처를 받죠?
지금은 나도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
어둠 속의 소년
빵가게 창문으로 보이는 과거

3부 고독

나는 왜 벌을 받고 싶었던 걸까?
배울수록 이상한 점
나만의 공간
혹시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찰리는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다

4부 이변

제발, 인격을 존중해줘요
나의 미로의 끝에는...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경이로운 것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5부 회귀

우리는 누군가가 필요했어
존재의 외피
실낙원
당신에겐 미소가 있었어요
혹시 기해가 있으면

무한경쟁과 과도한 학업 열풍에 갇힌 한국을 생각하며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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