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웨이브 영화 순위 2위에 2006년 「타짜」가 올라 있다. 그 판의 한가운데, 정마담을 연기한 배우다.
- 1980년대 청춘 스타로 시작해 스스로 이미지를 걷어냈고, 「타짜」로 한국 영화의 맨 윗줄에 올랐다.
- 「첫사랑」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웠고, 「타짜」로 세 번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웨이브 영화 순위 2위에 2006년 영화가 있다. 「타짜」다. 개봉한 지 20년이 된 도박 영화가 8월 23일부터 모두 45일 순위에 들었고, 지금은 34일 연속이다. 그 판에서 정마담을 연기한 배우가 김혜수다.
1판을 쥔 여자
「타짜」는 가구공장에서 일하던 청년 고니가 화투판에서 3년 모은 돈을 날린 뒤,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나 다시 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김혜수는 그 판의 돈과 사람을 함께 쥐는 정마담을 맡았다.
정마담은 그의 연기 인생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배역으로 꼽힌다. 이 역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세 번째로 받았고, 한국 영화계의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 기록으로는 8월 23일 처음 올라 모두 45일 순위에 들었다. 지금은 34일째 이어지고 있고, 최고 순위이자 오늘 순위가 2위다.
2우유 광고 한 편에서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서울로 옮겨 왔다. 열다섯 살이던 1985년, 네슬레 밀로 광고와 조용필의 뮤직비디오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듬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영화 「깜보」의 주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제23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TV문학관 「젊은 느티나무」에서 윤숙희를 연기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그는 가장 인기 있는 청춘 스타 가운데 하나였다. 1993년 영화 「첫사랑」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최연소 수상자가 됐다.
3이미지를 걷어내다
1999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 배용준과 호흡을 맞추는 등 안방극장에서도 주연을 이어 갔다.
2000년대에는 텔레비전보다 영화에 무게를 실었다. 전환점은 2004년 「얼굴없는 미녀」였다. 앞선 이미지를 벗고 화려하고 당당한 팜므파탈로 다시 섰다.
그 변화는 2005년 「분홍신」을 거쳐 이듬해 「타짜」로 이어졌다.
4스크린과 안방극장의 중심
2009년 패션 업계를 그린 「스타일」로 텔레비전에 돌아왔고, 2010년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했다. 같은 해 한석규와 함께한 영화 「이층의 악당」은 그가 스스로 연기 인생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로 꼽는 작품이다.
2012년에는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도둑들」에서 다시 만났다. 마카오 카지노를 무대로 한 이 범죄 영화는 한국 영화 흥행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관상」에서 조연으로 나섰고, 「직장의 신」의 계약직 미스 김으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2016년 「시그널」에서는 훗날 장기미제수사팀을 이끄는 형사 차수현을 연기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5물러서지 않는 여자들
2017년 「미옥」에서는 범죄 조직을 기업으로 키운 2인자 나현정을, 2018년 「국가부도의 날」에서는 IMF 외환위기 앞에 선 인물을 연기했다. 2020년 「하이에나」에서는 변호사 정금자였다.
2022년에는 「소년심판」의 판사 심은석과 「슈룹」의 중전 임화령을 오갔고, 2023년에는 「밀수」의 조춘자로 관객을 만났다.
스스로 판단하고 밀어붙이는 여자, 노련하고 세련된 여자. 그가 오래 되풀이해 온 얼굴이다. 2026년에는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경희를 맡았다.
6작품으로 만나는 김혜수
1가난을 벗어나려던 청년 고니가 첫 화투판에서 3년 모은 돈을 모두 잃고, 전설의 타짜와 손잡고 다시 판에 나서는 도박 영화다. 김혜수는 판의 돈과 사람을 함께 쥐는 정마담을 맡았다. 이 역으로 세 번째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낡은 무전기 하나로 서로 다른 시간을 사는 형사들이 이어지고, 오래 풀리지 않은 사건들을 함께 쫓는 수사극이다. 김혜수가 맡은 차수현은 훗날 장기미제수사팀을 이끄는 형사다.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3어린 범죄자를 누구보다 미워하는 판사가 소년 재판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법정극이다. 김혜수가 연기한 심은석은 엄한 처벌을 믿는 판사로, 여러 사건을 맡으며 처벌과 정의 사이에서 자기 답을 찾아 간다. 10부작이다.
지금까지 나온 작품은 머볼랭 인물 페이지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현재 볼 수 있는 OTT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인물 페이지로 →2026-10-07 작성 · 작품·배역·평점: TMDB · 경력·수상: 위키백과(CC BY-SA) · 경력: Wikipedia(CC BY-SA) · 볼 수 있는 곳은 매일 갱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