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높은 빌딩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 빌딩을 만든 것도, 그 빌딩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이뤄 가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도시. 그 도시를 풍요롭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건 꿈과 희망을 향해 가는 사람의 땀과 웃음일 것이다. 작은 바늘 땀 하나하나가 커다란 작품을 이루는 십자수처럼 사람들의 행생한 삶이 도시 곳곳을 알알이 채우고 있다. 결코 평범하지 않고 그 누구도 소흘히 할 수 없는 우리네 굴곡진 삶. 그중에서도 초록빛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희망찬 이야기다.
공유Choi Han-kyul
윤은혜Go Eun-chan
이선균Choi Han-sung
채정안Han Yoo-joo
김창완Hong Gae-shik
김동욱Jin Ha-rim
김재욱Noh Sun-gi
Lee EonHwang Min-yeop
김영옥Chairwoman Hong
최일화Han-kyul's Father
김자옥Han-kyul's Mother
박원숙Kim Ji-hyang
윤지유Go Eun-sae
이한위Goo Young-shik
Ban Hye-raYoo-joo's Mother
Lee Ji WanYoung Go Eun-chan
이윤정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