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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줄거리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한다. 하지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던 그녀는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재준의 말에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14일간의 시간, 천국에서 온 편지가 배달된다! 그날 이후 천국으로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답장을 배달하기 시작하는 재준과 하나.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답장을 전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답장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재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어느덧 재준에 대한 마음으로 사랑의 상처를 잊어가는 하나.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의 모습은 점점 뚜렷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과연 재준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CAST & CREW출연·제작
김재중Shin Jae-joon 역
한효주Jo Ha-na 역
신구Choi Geun-bae 역
김창완Lee Moon-gyo 역YYook Mi-raMoon-gyo's Wife 역
주진모Woon Jeon-soo 역
이두일Goo Dae-bong 역JJang Jung-heeWoo-sub's Mother 역
정재진Old Man 역BBaek So-MiDaughter-in-law 역
김유연Woman 역
김재록Branch Manager 역KKim Ji-youngEmployee Working Counter 역
YYoon Seok-HyunYoung Woo-sub 역
北川悦吏子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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