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줄거리
다방면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편이나 공부에만 관심도, 자질도 없는 무늬만 고3 학생 하영. 백일 기념일에 연하 남친에게 채이고 돌아오던 하영의 발에 빈 콜라캔 하나가 채인다. 하영은 젖 먹던 힘까지 실어 뻥하고 내지르는데 그게 싸가지 명품족 형준의 차, 그것도 하필이면 외제차 렉서스에 맞을 줄이야! 하영은 300만원을 물어내라는 형준을 뒤로한 채 현장을 이탈, 뺑소니에 성공한다. 형준을 따돌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사이 형준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알고 보니 칠칠치 못한 하영이 지갑을 흘리고 간 것이었다. 학교까지 쫓아온 형준에게 하영은 몸으로 떼우기로 결심, 유효기간 100일의 노비문서에 서명한다. 이후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형준의 호출이 시작되고 하영은 집청소, 쇼핑도우미, 레포트 작성과 세차, 잡심부름에 이르기까지 공부보다 더 못할 짓에 직면한다.
CAST & CREW출연·제작
하지원Kang Ha-young 역
김재원Ahn Hyung-joon 역
진태현Young-eun 역
한민Hyun-joo 역
용선희Joo-yeon 역
Hong Ji-youngMa-ni 역
Han Seong-sikTeacher 역
이응경Ha-young's Mother 역
김창완Ha-young's Father 역
김용건Hyung-joon's Father 역
Kim Min-kyungSun-mi 역고고진명Young-eun's father 역
임임혁필Prince 역
김김필수P.E. teacher 역
하하아름Kim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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