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줄거리
출가한 지 6년이 넘는 법운은 아직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영주에 대한 미련과 번뇌로 방황을 계속하고 있다. 육체적인 고행을 계속하고 있던 그는 승적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땡중 지산을 만난다. 술취한 속세의 잡인 같지만 누구보다 세상과 불교에 대한 논리적 명쾌함을 지닌 지산에게 끌린 법운은 그를 따라 길을 떠난다. 잠깐 머물기로 했던 암자에서 마을로 내려간 지산이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간 법운은 눈 속에서 쓰러져 있는 지산을 발견한다. 불교와 인간고뇌의 심연으로 번민하던 지산은 평온한 모습으로 죽어 있고 법운은 하산하여 서울에서 어머니와 영주를 찾는다. 그는 지산이 잊지 못하던 옥순을 만나고 인연의 무상함을 깨닫는데...
CAST & CREW출연·제작
전무송Ji-san 역
안성기Pobun 역
방희Ok-soon 역기기정수Sook-hwan 역
윤윤양하
박정자Mother 역
박암
임옥경Yong-ju 역
최성관
이정애
나정옥정정지희
이이장미
성성명순
국국정숙
나나갑성
송길한각본
임권택감독KKim Song-dong원작LLee Sang-hyon각본COMMENTS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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