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상을 여행하기로 했다
리밍
마누스 · 2024년 7월 22일
88위여행 최고1일순위권9.5예스24 평점
17,820원19,800원10%
예스24에서 보기분야별 기록
책 소개
매일이 여행이 되는 삶
저자는 남편의 이직으로 인해 일본으로 이주하게 됐다. 아홉 평 오피스텔에서의 신혼 생활에서 벗어나 새 아파트에서의 삶이 막 시작되려고 했을 때였다. 일본어를 배운 적도 없고, 일본에서 살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었던 저자는 그저 몇 번 다녀온 일본이라는 여행지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평범과 안정이 보장된 일상을 포기하고 선택한 해외 생활은 역시 녹록지 않았다.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건네는 정스러운 행동에 왜 그리도 뚝딱거리는지, 커피 한 잔 리필하는 것은 왜 이리도 살 떨리는 일이 된 것인지, 진하고 뜨끈한 된장국과 매콤하고 자극적인 떡볶이는 왜 이리도 귀한 것인지.
잘 읽을 줄 모르는 거리의 간판은 이국적인 여행지의 모습이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된다. 매일매일 걷는 골목길은 일상이 되었지만, 새로운 단골집을 찾는 일은 해외 생활의 로망이 된다.
목차
1부. 여행의 감정1. 시작, 처음
어쩌다 해외 생활
그렇게 시작됐다. 우리의 일본 생활은
나의 첫 일본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놀이터 그 자리
긴 여행을 떠나려고요
부모님께 허락은 받았어?
효율적인 짐 싸기
제발 대답할 기회를 주세요. 네?
가전 4만 8천엔
끝을 알 수 없는 시작
2부. 일상의 감정1. 낯설음
사쿠란보 사건
나는 망각의 인간
우리 엄마
커피믹스에 스며든 기억
명품 가방이 다 무슨 소용
언제든 좋은 산책
우리는 일상을 여행하기로 했다
우연은 인연을 낳고
마트 구경은 즐거워
살다 보면 뜨거운 비빔면을 먹기도 한다
불어 터진 스파게티를 먹으며
저는 한국인이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사양할게요
집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나에게 종이책이란
3부. 여행의 감정2. 적응
일본 벚꽃 구경하실래요?
4월 1일이 만우절만은 아니라는 걸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하레온나晴女와 아메오토코雨男
베란다에 창문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요?
은밀한 취미 생활
아메리카노 시키는 게 얼마나 어렵게요?
나를 위한 밥상
그릇 두 개로도 충분한 삶
익숙해지지 않는 한 가지
4부. 일상의 감정2. 당연함
엄마와 첫 해외여행
나의 빈티지 믹서기
마법과도 같은 단어, ‘스미마셍’
나의 언어는 어디에
여행자의 시선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인생은 가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부재不在와 존재存在
힛코시빈보와 제로화
그렇게 애국자가 된다
몇 번의 안녕
에필로그
책 정보
- ISBN9791194176022
- 쪽수336쪽
- 판매 상태판매중
같은 분야에서 함께 오른 책
순위·도서 정보 출처 — 예스24 · 이 화면의 구매 링크는 예스24로 연결되며, 제휴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