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빛
박노해 사진에세이 07
박노해
느린걸음 · 2025년 7월 4일
72위여행 최고1일순위권10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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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산의 품에 깃들어 빛을 향해 오르는 여정
박노해 시인이 전하는 ‘산빛’, 그 장대한 서사
흔들리는 세계 속에 단단한 믿음을 건네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산, 산이 있다.
산은 두 세계를 잇는 은밀한 안내자.
산은 모든 것을 품은 위대한 수호자.
위대함은 ‘힘’이 아니라 ‘품’이다.”
- 박노해 『산빛』 서문 중
박노해 시인이 지난 20여 년간 지구시대 유랑자로 ‘다른 길’을 찾아 기록해온 사진과 글을 펴내는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신간 『산빛』에서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고 자리를 지켜온 산과 그 품에 깃들어 생기 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한 권의 책에는 겹겹이 펼쳐진 에티오피아의 산능선부터 안데스 산맥의 가장 깊은 계곡, 화산이 입김을 뿜는 인도네시아 칼데라, 볼리비아의 수직 갱도, 수단 사막에 솟구친 바위산, 그리고 파키스탄 고원의 시리도록 눈부신 만년설산까지 높고 깊은 세계가 담겼다.
목차
서문
산빛에 감싸여 - 9
작품
산빛의 품에서 - 18
절벽 위의 나무 하나 - 22
산은 길을 품고 - 24
귀갓길은 환하다 - 28
독수리 날듯이 - 30
살리나스 소금 계곡 - 34
만년설산 고원의 장터 - 36
야생화 핀 콜카 협곡 - 38
전위의 걸음 - 40
훈자 마을의 사과 수확 - 44
찻잎 따는 소녀 - 46
안개 속에 씨감자를 심다 - 48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 - 50
첫 등교 길 - 52
먼 산을 바라볼 때 - 54
구름 사이 하늘 길 - 56
께로스의 아침 풍경 - 60
햇살 마당에 장화를 말리며 - 62
감자밭의 쉬는 시간 - 64
산을 일으키는 사람 - 66
쿠르디스탄의 눈빛 - 70
하카리의 아이들 - 72
겨울 산의 나무 - 74
양 떼를 몰고 산맥을 넘다 - 76
길 위의 카페 - 80
사막의 바위산 - 82
배움을 맞이하는 자세 - 84
파슈툰 아이들의 돌밭 학교 - 86
볼리비아 탄광 마을의 축구 경기 - 88
안데스 산정의 아이들 - 92
빛으로 실을 잣다 - 94
까미 광산의 갱도 입구 - 96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 - 98
알파카를 모는 소녀 - 100
은미한 빛의 시간 - 102
화산의 선물 칼데라 - 106
저 산빛처럼 - 108
약력 - 113
저서 - 116
책 정보
- ISBN9788991418394
- 쪽수120쪽
- 판형양장
- 시리즈박노해 사진에세이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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