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지루한 역사책은 안녕! 한 손에 쏙, 가장 가볍게 읽는 단 하나의 역사 교양서! 100가지 역사 속 주요 장면으로 여행의 차원을 높이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 낯선 길 위를 걷다 보면 문득 “이곳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이 사람들은 왜 이런 방식으로 살아갈까?” 같은 질문이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금세 그 궁금증을 뒤로한 채 다음 관광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결국 우리의 여행은 지도 위 동선을 따라 움직이다가 끝나버리고, 그 나라를 ‘진짜로’ 이해하지 못한 채 돌아오곤 한다.
‘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세계사’ 시리즈는 그런 여행자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넨다. 떠나기 전에, 혹은 여행 중에 잠시 이 나라가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면 어떻겠느냐고. 역사를 알고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관광지 투어를 넘어 하나의 문명과 사회를 깊이 있게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 영국사를 조망하다 알수록 놀라운! 영국의 4가지 비밀 프롤로그 | 섬나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 나라
Chapter 1 로마 제국의 영향
001 로마인의 습격 002 섬에서 꽃피운 대륙 문화 003 배턴 터치하듯 찾아온 또 다른 주인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① 부디카
Chapter 2 북유럽 국가로서 탄생과 몰락
004 앵글로색슨 7왕국이 벌인 공방 005 해적이 아니었던 바이킹 006 영국의 유일한 대왕 앨프레드 007 ‘잉글랜드 왕’이라는 칭호 008 운명의 돌과 함께한 스코틀랜드 009 대관식의 시초를 보여 준 에드거 왕 010 돈으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011 빠르게 바뀌는 왕 012 북해 제국의 탄생 013 뿔뿔이 흩어진 북해 제국 014 앵글로색슨 왕조의 끝 015 웨일스와 아일랜드섬의 왕국들 칼럼 ① 영국 국기와 국장의 비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② 레이디 고다이바
Chapter 3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국내외
016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 왕조 017 잉글랜드의 내란, 두 명의 마틸다 018 광활한 영지의 플랜태저넷 왕조 019 왕위를 둘러싼 가족 싸움 020 사자심왕의 십자군 전쟁 021 존이라는 이름의 왕은 오직 한 명 022 정기적으로 열렸던 대자문회의 023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국경 024 브리튼섬 통일이라는 목표 025 백년전쟁의 시작 026 흑태자 에드워드의 활약 027 사회의 혼란, 흑사병과 농민 반란 028 랭커스터 왕조의 시작 029 잔 다르크와 백년전쟁의 끝 030 장미와 장미의 왕위 쟁탈전 031 랭커스터와 요크, 가문의 전쟁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③ 윌리엄 월리스
Chapter 4 절대왕정과 그에 반대하는 움직임
032 붉은 장미와 흰 장미가 하나로 033 살아남기 위한 결혼 외교 034 호화로운 궁전 생활, 화이트홀 035 운명을 바꾼 형수와의 결혼 036 잉글랜드 종교개혁과 성공회 성립 037 정치와 종교가 얽힌 종교개혁 038 수도원의 해산과 왕실의 재정난 039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040 헨리 8세의 영토 통합 정책 041 손꼽아 기다렸던 왕자 042 딜레마에 빠진 피의 메리 043 메리 1세의 비극적 결혼 044 잉글랜드 성공회의 재출발 045 반항하는 두 개의 종교 파벌 046 해적왕과 여왕이 무찌른 무적함대 047 절대왕정의 황금시대 048 경제 무기가 된 동인도 회사 049 사회 복지의 첫걸음, 구빈법 050 튜더 왕조가 남긴 유산 051 스튜어트 왕조의 시작 052 외면당한 청교도, 신대륙 이주 053 의회를 무시하는 왕권신수설 054 높아진 반가톨릭 의식 055 아버지를 뛰어넘는 전제 정치 056 왕과 의회의 갈등, 청교도 혁명 057 영국 역사상 유일한 공화국의 실체 058 호국경에 의한 독재, 올리버 크롬웰
칼럼 ② 상설 극장과 윌리엄 셰익스피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④ 엘리자베스 1세
Chapter 5 의회 정치의 확립
059 다시 시작된 왕정과 퓨리턴 탄압 060 국왕과 의회의 종교 대립 061 자유당과 보수당의 전신 062 친가톨릭 정책의 역풍 063 피가 흐르지 않았던 명예혁명 064 의회 속의 국왕, 입헌군주정 065 시민 혁명인가, 내란인가? 066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혼란 067 넓어져 가는 식민지 068 식민지 패권을 둘러싼 전쟁 069 유럽 굴지의 강국으로 070 프랑스와의 전쟁이 미친 영향 071 연합 왕국의 탄생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⑤ 아이작 뉴턴
Chapter 6 대영 제국의 번영
072 영어를 못하는 왕 073 영국 최초의 총리, 로버트 월폴 074 새로운 농법이 가져온 풍요 075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산업혁명 076 4대째 이어진 같은 이름의 왕 077 귀 때문에 선전포고를 하다? 078 수많은 전쟁 끝에 빼앗은 식민지 079 보스턴 차 사건 080 미국 독립 전쟁과 새로운 식민지 081 산업혁명의 그늘과 사회보장제도 082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변화 083 영국의 식민지 정책과 아편 전쟁 084 ‘영광스러운 고립’ 085 대영 제국의 번영은 영원할까? 칼럼 ③ 세계 최초의 철도와 지하철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⑥ 코난 도일
Chapter 7 두 번의 세계대전
086 새로운 라이벌은 누구일까? 087 제1차 세계대전 088 갈등의 불씨를 남긴 ‘거짓말 외교’ 089 보통선거와 노동당의 집권 090 독립의 물결과 영연방의 시작 091 전쟁의 반동으로 찾아온 평화 092 세계 대공황과 블록 경제 093 왕관을 버리고 선택한 사랑 094 제2차 세계대전 095 영국 빼고 이야기가 끝났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영국의 위인 ⑦ 윈스턴 처칠
Chapter 8 21세기의 영국
096 냉전의 상징 ‘철의 장막’ 097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는 식민지 098 ‘영국병’의 원인은? 099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100 EU 탈퇴를 둘러싼 국민투표 칼럼 ④ 영국에서 시작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