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그래
이병률
달 · 2025년 10월 29일
68위여행 최고1일순위권9.2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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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도 돌아갈 거야.
그쪽으로 걸어가면 사랑이니까.”
이병률 신작 여행산문집!
시인이 살며 기록한 파리의 온기들, 무늬들
『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내 옆에 있는 사람』으로 ‘여행 에세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이병률 시인의 신작 산문집.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좋아서 그래』는 달에서 선보이는 ‘여행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예술과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시인이 발견한 장면들이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은 곳이 파리였기에 등단 후 시집 한 권 내지 못해 막막해하던 시절, 시인은 또다시 파리로 향한다. 그렇게 돌아온 파리의 길목에서 시인은 이 도시가 그에게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
시인에게 파리는 “사랑을 경유하여 사랑으로” 가는 사람들, “평균을 거부하”는 사람들, “모두가 반짝이라도 알려”지길 원하는 요즘 세상에 “오래 익혀 멀리 뻗으려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다.
목차
006 토끼들과의 작별인사
012 와인은 누구로부터 누군가에게로 연결되어 있음을
018 카페 팔레트의 늪 같은 시간
024 꿈이라는 방 한 칸
028 창문 가득 꽃향기
030 영혼의 여름날, 그리고 바람 한 점
037 그래서 그래
040 이번 생의 나는 너무했다
046 와인 고래
052 만찬까지는 아니더라도
060 기다리니 좋았다
066 골목 아닌데 더 골목 같은
072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074 저쪽으로 가자
078 하면 안 되는 것을 해볼까, 물론 해도 되는 것은 하고
082 운하 쪽에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088 살아 있는 시인들의 사회
092 어디로
096 우리 마음은 밤에 일제히 운다
102 불이 켜지면 사랑하겠다
106 에필로그 : 자꾸 말하면 꿈이 되지요
108 파리에서 낭만을 이야기하기 좋은 곳
111 그린이의 말 : 무언가를 남기고 왔습니다
책 정보
- ISBN9791158161996
- 쪽수112쪽
- 판형양장
- 원제La ville de l’amour
- 시리즈여행그림책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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