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란스러운 정세를 명확히 읽고 싶다면 ‘돈의 흐름’을 추적하라 * “전쟁과 권력을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 진재일(국방 연구위원), 에드 콘웨이(『물질의 세계』 저자), 마틴 울프(『파이낸셜 타임스』 경제평론가) 추천!
“전쟁은 최고의 장사다.” 역사 속 가장 파괴적인 현장 뒤에는 언제나 정교한 경제학적 계산이 숨어 있었다.『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1000년 전 바이킹 시대의 약탈부터 현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인류사를 뒤흔든 폭력과 전쟁을 ‘유인’과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으로 독특하게 재해석한 책이다. 단순한 도덕적 광기나 지도자의 폭거가 아닌 그 시대 사람들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바라봄으로써, 전쟁이 그토록 무수한 피를 흘리고 금전적 비용을 치르는데도 왜 지금까지 끊이질 않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바이킹: 경제를 발전시킨 합리적 약탈자들 793~1066 2 칭기즈칸: 산업혁명의 토대를 마련한 세계화의 아버지 1162~1227 3 군사력의 모순: 왜 일부러 질 낮은 무기를 사용했을까 1066~1450 4 신대륙 정복: 황금이 국가를 가난하게 만든다? 1492~1598 5 마녀사냥: 가톨릭과 개신교의 비가격 경쟁 1484~1700 6 르네상스: 이탈리아 전쟁의 진정한 승자들 1422~1559 7 해적의 경영 철학: 민주주의, 공정 임금, 협력 1650~1722 8 7년전쟁: 두려운 이웃이 늘 나쁜 것만은 아니다 1756~1763 9 영국 해군의 성공 비결: 연고주의와 부패 1690~1850 10 세포이항쟁: 외부 위협과 내부 위협의 역설 1600~1858 11 미국 남북전쟁: 해밀턴 모멘트와 달러의 탄생 1790~1865 12 현대 경제전: 도저히 반길 수 없는 마르스의 선물 1870~1945 13 세계대전: 승패는 더 이상 무력이 결정하지 않는다 1914~1945 14 독일 공군의 자멸: 명예로 주는 보상의 문제점 1939~1944 15 소련의 몰락: 스탈린 공포정치의 놀라운 성과 1920~1980 16 베트남전쟁: 경제학자의 그릇된 판단이 끼친 폐해 1955~1975 17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잘못된 군사 정보의 대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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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출판사윌북(willbook)
출간2026년 2월 27일
ISBN9791155818930
쪽수360쪽
원제Blood and Treasure: The Economics of Conflict from the Vikings to Ukr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