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팔란티어 파운드리를 직접 사용해 보고 쓴 책! BI도, 데이터 레이크도 실패했다면, 문제는 데이터가 아니라 판단 구조다 담당자의 ‘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결정하고 싶다면 설계부터 시작하라.
팔란티어(Palantir)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다. CIA, 미 국방부,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이 쓴다는 데이터 플랫폼. 그런데 막상 직접 써봤다는 사람은 국내에 거의 없다. 이 책은 그 거의 없는 사람이 쓴 기록이다. 저자는 팔란티어의 핵심 제품인 파운드리(Foundry) 트라이얼(Trial) 환경에 가상의 국내 화장품 제조 공정 데이터를 직접 올렸다. 파이프라인을 연결하고,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워크숍 화면을 구현했다.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기존 ETL(추출·변환·적재) 관성으로 접근했다가 온톨로지 설계에서 처참히 무너졌고, 현업의 업무 언어를 시스템 구조로 치환하지 못해 며칠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파운드리가 요구하는 것은 전혀 다른 질문이었다.
목차
감사의 말 PROLOGUE 시스템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구조를 줄 뿐이다
PART 1? 왜 우리는 파운드리를 선택했는가? CHAPTER 01 데이터 프로젝트가 실패를 반복해 온 이유 CHAPTER 02 왜 팔란티어 파운드리였나?
PART 2? 파운드리의 개념과 철학 CHAPTER 03 파운드리는 무엇을 해결하려 했나? CHAPTER 04 온톨로지 중심 설계 철학
PART 3? 파운드리 트라이얼 실습 준비 CHAPTER 05 트라이얼을 시작한 첫 한 달간의 충격 CHAPTER 06 화장품 제조 공장 실습 데이터 소개 CHAPTER 07 데이터 적재와 정제의 현실 CHAPTER 08 온톨로지 설계 실습
PART 4? 파운드리 앱별 실전 사용법 CHAPTER 09 데이터 커넥션과 파이프라인 빌더 CHAPTER 10 온톨로지 매니저 CHAPTER 11 컨투어와 워크숍 CHAPTER 12 운영 앱과 케이스 매니지먼트 CHAPTER 13 아폴로와 운영 환경
PART 5? 운영의 실패와 한계, 그리고 교훈 CHAPTER 14 파운드리는 만능이 아니다 CHAPTER 15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포인트
PART 6? 파운드리 이후 ‘판단 AI’로 가는 길 CHAPTER 16 생성 AI 시대의 파운드리 CHAPTER 17 우리가 배운 것, 그리고 다음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