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
황윤
책읽는고양이 · 2026년 5월 15일
50위여행 최고1일순위권10예스24 평점
19,980원22,200원10%
예스24에서 보기분야별 기록
책 소개
전성기 경복궁을 복원한 최초의 단행본
조선 전기 · 임란 이후 폐허기 · 고종 재건기의 경복궁을 입체적으로 살피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은 임진왜란으로 270여 년간 폐허가 되기 전, 조선 최고 전성기의 경복궁으로 떠나는 고고학 여행으로, 그간 충분치 않은 자료로 인해 그 누구도 깊게 다루지 못했던 조선 전기의 경복궁을 다양한 사료와 탄탄한 고증을 통해 치밀하게 복원시킨 최초의 단행본이다. 각종 문헌, 회화를 비롯한 예술품, 최근 발굴된 유적·유물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근거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비교 분석하는 고고학적 쾌감 속에 조선 시대를 통틀어 경복궁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총체적으로 짚어주는 역작이다.
경복궁은 국내 역사 문화 유적지 중 관람객 1위인 명실공히 서울의 얼굴이자 500년 조선을 대표하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 문화적 측면에서는 창덕궁에 비해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아 아쉬움과 함께 왜 그런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상이기도 하다. 경복궁은 과연 어떤 이야기와 고고학적 즐거움을 품고 있을지 황윤 작가 특유의 호기심과 색다른 스토리텔링으로 반가운 경복궁 이야기를 만난다.
목차
프롤로그
1. 산과 어우러진 경복궁 그리고 풍수지리
좌청룡 우백호
한양이 수도로 정해진 과정
인왕산 호랑이
수성동 계곡
2. 육조거리
경복궁 서쪽에 살던 사람들
안산 역할을 한 황토현
육조거리 조성 이야기
그림으로 본 조선 전기 육조거리
3.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광화문 월대와 산대놀이
창건 당시 경복궁 모습
경복궁으로 재천도
조선 전기 광화문 모습
4. 근정전으로 들어가는 문
홍례문
세종 때 지어진 이름들
근정문에서 개최된 행사
영제교와 풍수지리
5. 궁궐의 중심, 근정전
융문루와 융무루
근정전 마당과 박석
근정전 월대
조선 전기 근정전과 청기와
조선 전기 궁궐 지붕
근정전 전돌과 어좌
일월오봉도
일월경과 오봉도 그리고 병풍
6. 세자의 공간, 동궁
동궁의 위치
동궁이 만들어진 과정
문종과 대리청정
문종 이후 경복궁 동궁
7. 왕비의 영역과 후원
자경전과 교태전
소헌왕후와 세종의 후궁들
궁궐 안 종묘, 문소전
경복궁 후원의 모습
불교에 심취한 세종
8. 한글이 만들어진 장소
아미산
과학의 공간, 흠경각
임금의 침소, 강녕전
훈민정음이 창제되다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 사정전
9. 집현전과 경회루
수정전과 궐내각사
집현전
의정부의 정승들
사라진 경회루 담장
경회루를 만든 태종, 계속된 업그레이드
조선 전기 경회루의 모습
임진왜란 후 경복궁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 정보
- ISBN9791192753515
- 쪽수376쪽
- 시리즈일상이고고학
- 판매 상태판매중
같은 분야에서 함께 오른 책
순위·도서 정보 출처 — 예스24 · 이 화면의 구매 링크는 예스24로 연결되며, 제휴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