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민음사 · 2026년 6월 12일
91위소설 최고1일순위권9.3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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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망명 후 이미륵은 뮌헨대학교에서 동물학·철학·생물학을 공부했고 1928년 동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자연과학이었지만 독일 잡지 《디 다메》에 작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독일어로 썼던 그는 1947년부터 1949년까지 뮌헨대학교 동양학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이미륵의 이름을 독일 문단에 널리 알린 것은 1946년 피퍼 출판사에서 간행된 독일어 장편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였다.
목차
수암 7
독약 14
처음 받은 벌 23
남문에서 31
칠성 37
불공 어머니 49
아버지 56
신식학교 74
시계 83
방학 94
옥계천변에서 104
삼년상 118
송림 포구에서 123
새해에 131
가뭄 140
대학 입학시험 146
서울 156
구학문과 신학문 165
이별 174
압록강은 흐른다 186
기다림 200
대양 위에서 206
해안 213
목적지에 219
옮긴이의 말 227
작품 해설 235
작가 연보 245
책 정보
- ISBN9788937465000
- 쪽수252쪽
- 판형반양장
- 시리즈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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